#PFW <W> Diary Day-6 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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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에서 만난 반가운 한국 모델들과 쇼장을 찾은 꼬마 손님까지. 더블유 에디터가 담는 런웨이 그 이면의 비하인드스토리.

하루종일 비를 뿌렸던 파리의 하루.

둠칫둠칫. 패션 에디터 정진아의 록스타 컨셉 앵클 부츠.

초미니 데님에 신고 싶은 로저 비비에의 플랫폼 힐!

사카이는 역시 뒷모습! 섬세한 금빛 레이스의 향연이 이어졌다.

칵테일과 키치한 카페트의 조합, 소니아 리키엘 베뉴.

스텔라 매카트니 쇼장이었던 오페라 가르니에 앞에 늘어선 독특한 패션 시위 퍼포먼스.

반다나 스카프의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준 치토세 아베의 사카이

에르메스 쇼를 보러 온 꼬마 손님. 보는 순간 하트 뿅뿅.

생로랑의 최소라. 생로랑 쇼에 선 최초의 동양인이라고! 브라보!

에디터
정진아,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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