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도시 컬렉션 현장! 런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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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늘 푸릇한 기운을 품고 있는 진기한 도시, 런던.

밝은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히피 걸들.

밝은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히피 걸들.

1.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크한 플랫폼 슈즈를 선사한 헌터!2. 런던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한 또 한 명의 코리안 특급,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형선.

1.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크한 플랫폼 슈즈를 선사한 헌터!

2. 런던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한 또 한 명의 코리안 특급,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형선.

누가 누구일까요? 거대한 플래피 햇을 쓰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J.W. 앤더슨의 모델들.

누가 누구일까요? 거대한 플래피 햇을 쓰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J.W. 앤더슨의 모델들.

1. 열대우림을 우아하게 해석한 에르뎀의 드레스.2. 정교한 터치가 들어간 시몬 로샤의 서정적인 트렌치코트.3. 레이스 장식의 헤어피스가 서정적이었던 줄리앙 맥도날드의 백스테이지.

1. 열대우림을 우아하게 해석한 에르뎀의 드레스.

2. 정교한 터치가 들어간 시몬 로샤의 서정적인 트렌치코트.

3. 레이스 장식의 헤어피스가 서정적이었던 줄리앙 맥도날드의 백스테이지.

4. 최유돈과 이정선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 디자이너 레지나 표가 미니멀한 쇼를 선보였다.5. 이번 시즌도 플랫 슈즈가 대세! 마리 카트란주의 지오메트릭 패턴 샌들!6. 스포티 무드에 흠뻑 취한 톱숍 유니크의 모델들

4. 최유돈과 이정선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 디자이너 레지나 표가 미니멀한 쇼를 선보였다.

5. 이번 시즌도 플랫 슈즈가 대세! 마리 카트란주의 지오메트릭 패턴 샌들!

6. 스포티 무드에 흠뻑 취한 톱숍 유니크의 모델들

해적을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으로 볼거리를 선사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해적을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으로 볼거리를 선사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현란한 컬러와 자수, 입체적인 장식이 조합된 피터 필로토의 룩.

현란한 컬러와 자수, 입체적인 장식이 조합된 피터 필로토의 룩.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준 제임스 베이에게 찬사를 바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준 제임스 베이에게 찬사를 바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

1. 에르뎀의 느슨하게 땋은 머리는 모델의 가녀린 목덜미를 더욱 강조하면서 룩에 서정적으로 표현했다.2. 레이저 커팅으로 울창한 숲을 표현한 자일스 디컨의 화려한 드레스.

1. 에르뎀의 느슨하게 땋은 머리는 모델의 가녀린 목덜미를 더욱 강조하면서 룩에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2. 레이저 커팅으로 울창한 숲을 표현한 자일스 디컨의 화려한 드레스.

3. 화려한 스팽글과 퍼가 어우러진 아시시의 유쾌한 플랫폼 샌들.4. 컬러 블록의 진수를 보여준 아름다운 조너선 선더스.

3. 화려한 스팽글과 퍼가 어우러진 아시시의 유쾌한 플랫폼 샌들.

4. 컬러 블록의 진수를 보여준 아름다운 조너선 선더스.

5. 스테인드 글라스를 떠오르게 만든 피터 필로토의 현란한 아크릴 장식 드레스6. 깊게 탄 옆가르마와 잘생긴 눈썹은 S/S 시즌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 록산다 일린칙7.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으로 물들인 시몬 로샤의 드라마틱한 룩.

5. 스테인드 글라스를 떠오르게 만든 피터 필로토의 현란한 아크릴 장식 드레스

6. 깊게 탄 옆가르마와 잘생긴 눈썹은 S/S 시즌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 록산다 일린칙

7.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으로 물들인 시몬 로샤의 드라마틱한 룩.

거대한 리본 헤어피스를 쓰고 판타지를 선사한 시블링의 사랑스러운 아가씨들. 

거대한 리본 헤어피스를 쓰고 판타지를 선사한 시블링의 사랑스러운 아가씨들.

프린 백스테이지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델 박지혜.

프린 백스테이지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델 박지혜.

1. 다양한 인종을 패치워크로 표현한 아시시의 재기 발랄한 룩.2. #해시 태그와 스트리트 룩을 강조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소피아 웹스터.

1. 다양한 인종을 패치워크로 표현한 아시시의 재기 발랄한 룩.

2. #해시 태그와 스트리트 룩을 강조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소피아 웹스터.

버버리 프로섬의 페인팅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을 알리는 모델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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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 슈즈와 스포티 양말의 신선한 조합을 선사한 조셉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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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펑크의 정수를 보여준 미드햄 커츠호프 쇼의 일반인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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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jason Lloyd-Evans, JAMES COCH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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