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긴장감. 절정은 온전히 진공 상태인 찰나에 온다. 고요함 속에 더욱 선명해지는 여자의 센슈얼리티를 담은 디디에 두보의 사일런트 밸런스는 윤진서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