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틱한 베이비돌 드레스로 청순한 여름을 보내세요

황기애

올여름 치트키가 될 화이트 미니 드레스.

가슴에서부터 똑 떨어지는 A라인의 미니 드레스, 유아들이 입을 법한 단순한 실루엣의 베이비돌 드레스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킥 아이템이 될 에정입니다. 잠옷 같기도 한 원피스는 러플, 레이스, 리본 등의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더해져 로맨틱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juliannacitlali
@isobelcummins

코튼 소재의 레이스 트리밍이 된 베이비돌 드레스는 여유로운 시골 풍경이 떠오르는 코티지무드를 선사해요. 목가적인 감성이 주를 이루는 원피스에는 그만큼 화려한 주얼리나 액세서리보단 이 모든 걸 생략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네크라인에 주름 장식이 들어간 A라인의 미니 드레스 또한 마찬가지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링보다는 소녀 감성의 발레리나 슈즈 하나만 신어도 충분합니다.

@piiasaara

좀 더 앙증맞은 디자인의 러플을 활용한 미니 드레스는 나이를 떠난 깜찍함을 선사해요. 자잘한 러플 장식이 트리밍된 베이비돌 드레스에는 역시나 새까만 발레리라 플랫 슈즈로 청순함을 강조했어요. 내추럴한 크로셰 소재의 토트백이 한여름의 바이브를 완성합니다.

@rubylyn_

휴가철 이 드레스 하나만 챙겨도 될 듯합니다. 레이스 스트랩의 베이비돌 드레스엔 심플한 플립플롭 혹은 통 샌들로 가벼운 옷차림을 완성했죠. 컬러풀한 쇼퍼 백은 홀리데이 무드를 끌어 올려줍니다.

@kkyeongeun_
BACKGRID

베이비돌 드레스가 너무 유치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여성스러운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실루엣의 드레스로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내도 좋아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라인이 시크함을 선사함을 선사하죠. 이땐 슈즈와 백 또한 클래식하거나 모던한 스타일로 매치한다면 과하게 어려 보이는 느낌을 피할 수 있답니다.

@belwhitenutrition

운동화에 양말을 신고도 이 드레스를 입을 수 있습니다. 너무 아기자기한 무드가 아닌 캐주얼한 터치를 더한 베이비돌 드레스 룩은 좀 더 일상에서 입기 좋아 보이죠. 여기에 볼캡까지 써준다면, 애기옷 혹은 잠옷 같은 미니 드레스도 데이웨이로 소화하기 딱이에요.

사진
BACKGRID,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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