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한 피부와 올 화이트 룩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
뜨거운 태양 아래 유독 빛나는 순백의 화이트 컬러. 빛을 반사하는 화이트는 주변 열기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름철 애정하지 않을 수 없는 컬러인데요.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클린한 화이트의 컬러 대비는 한층 더 건강하고 생기있어 보이게 만들며 여유로운 멋을 자아냅니다.

특히 상하의 모두 화이트 컬러로 연출했을 때 이 효과는 배가되죠. 도시와 휴양지에서 누구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썸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지금 소개하는 올 화이트 룩에 주목해 보세요.




화이트 톱과 화이트 데님 팬츠는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조합입니다.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룩으로 도시와 휴양지 그 어디서도 빛을 발하죠. 올 화이트 팬츠 룩의 핵심은 여유로운 멋을 살리는 것으로, 상의는 타이트하게 하의는 와이드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아요. 어정쩡한 핏의 화이트 팬츠는 자칫 부해 보일 수 있기에 골반부터 느슨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핏을 선택하면 훨씬 길고 슬림한 롱앤린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요. 슈즈와 백, 액세서리는 같은 화이트 컬러나 누디한 스킨 톤으로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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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화이트 룩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발끝에 컬러 한 방울을 더해보세요. 레드, 오렌지, 블루와 같이 선명한 컬러도 좋지만, 그을린 피부 톤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네온 팝 컬러라면 생기 있는 에너제틱한 룩으로 완성해 줄 거예요.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올 화이트 룩을 마스터했다면, 다음 단계는 텍스처 변주입니다. 상하의 중 한 군데에 성글게 짠 레이스, 크로셰 아이템을 믹스하는 거예요. 은근히 비치는 스킨 사이로 드러나는 보디 실루엣이 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를 자아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 줄 겁니다. 도시에서는 레더 소재 액세서리로 모던한 인상을 주고, 휴양지에서는 라탄, 스트로 소재 액세서리를 활용해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해 보세요. 여기에 태닝한 피부까지 더해지면 누구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름 맛’ 여신으로 변신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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