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기본 블랙 아이템을 입는 가장 시크한 방식

황기애

벨라 하디드의 블랙 활용법.

밀란패션위크에 등장한 벨라 하디드. 수많은 셀럽과 패피들의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그녀는 가장 기본적이고 심플한 블랙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어요. 빈티지함 속에서 드러나는 시크하고 세련된 자태 말이에요. 누구나 하나쯤 있을 법한 블랙 아이템으로 무던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그녀의 패션을 참고하세요.

블랙 미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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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빛이 나는 건 바로 서로 그녀가 고른 아이템의 질감들 덕분이에요. 장식이 전혀 없이 은은한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의 여성스러운 미디 드레스에 미니멀 블랙 레더 재킷이 밤의 어둠을 뚫고 빛을 더했어요. 블랙 선글라스와 클래식한 블랙 펌프스로 완벽한 블랙 옷차림을 선보인 벨라 하디드. 여기에 잔잔한 주름 디테일의 새틴이 주는 부드러움, 그리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로맨틱함을 선사합니다.

블랙 니트와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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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넥의 심플한 니트 톱과 블랙 슈트 팬츠의 자칫 답답할 법한 이 옷차림을 단 하나의 아이템이 더해져 모던하고 시크한 룩으로 거듭났죠. 옷 뿐만 아니라 벨트와 슈즈까지, 빈틈없이 채운 블랙 위에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의 숏 재킷을 걸쳐 우아함이 곁들여진 도회적인 옷차림을 완성했답니다.

블랙 레더 재킷과 빅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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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의 레더 보머 재킷은 그 길이가 짧을수록 더 모던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디테일을 자제한 레더 재킷에 롤업 생지 데님으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냈어요. 완벽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팬츠에는 클래식한 로퍼와 커다란 블랙 백으로 무게감을 더했어요. 어딘지 모르게 미스터리한 무드마저 느껴지는 룩에는 커다란 보잉 선글라스로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였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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