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엔 빈티지 펌이 트렌드!

제니는 스키장 룩도 남다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FW 쇼에 참석한 제니는 설원과 잘 어울리는 점프수트를 스타일링한 모습인데요. 제니는 데님 소재의 스키웨어를 몽클레르와 문부츠의 협업으로 탄생한 볼드한 쉐이프의 부츠와 매치해 쿨한 아웃핏을 연출했죠. 선글라스와 블랙 네일까지, 시크함으로 무장한 제니의 룩엔 사랑스러운 요소가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헤어! 일명 ‘소라빵’ 헤어라고도 불리는 이 스타일은 동화적인 컬이 특징이에요.


빈티지 펌이 룩에 어색하지 않게 녹아든 이유는 제니의 센스있는 메이크업에 있어요. 화이트 톤의 아이섀도우와 선명한 립라인의 립 메이크업이 Y2K무드를 자아냅니다. 자잘한 빈티지 펌은 이 룩에 레트로한 포인트를 더했죠. 또, 제니의 소라빵 헤어는 작은 컬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풍성한 포니테일인데요. 잔머리는 슬릭하게 고해 지저분하지 않게 마무리하는 것이 제니의 스타일링 팁!

아이브 레이는 소라빵 헤어의 정석을 선보입니다. 소라 모양으로 속이 텅 비게 만든 그의 양 갈래 헤어. 탱글한 컬이 레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강조합니다. 양쪽 머리를 아주 높게 묶은 레이의 헤어 디자인을 도전하기엔 아직 용기가 부족하다면, 포니테일로, 혹은 낮게 연출하세요. 러블리한 무드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리는 헤어가 완성됩니다.


소라빵 헤어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릴리 로즈 뎁. 그는 이 헤어의 선구자 답게 사소한 디테일로 새로운 룩을 창조합니다. 그는 번 헤어에 앞머리에만 컬을 더한 스타일로 우아한 아웃핏을 연출하거나, 피그테일 헤어의 마무리를 컬로 마무리해 ‘초미니’ 소라빵을 만들기도 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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