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머리 질끈 묶지 마세요! 개성 가득 업두 헤어 스타일링 5

박채린

시원하고 예쁜 업두 헤어, 이렇게 묶어 주세요

무더운 날 머리를 질끈 묶는 게 가장 손쉬운 선택이라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남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업두 헤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부터 중요한 약속까지 어디서든 빛을 발할 업두 헤어 룩들을 소개합니다!

@daniela_avanzini

업두의 클래식이자 기본 중의 기본, 일명 ‘똥머리’라 불리는 하이 번입니다. 다니엘라처럼 캐주얼한 룩에도, 포멀한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이죠.

@yvesntual

하이 번을 연출할 때는 옆머리를 몇 가닥 내려 보세요. 얼굴도 작아 보이고 힙한 무드가 살아난답니다. 이브처럼 모발 끝에 컬을 넣어 포인트를 주면 훨씬 더 센스 있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reinyourheart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에는 상큼한 무드의 스타일링도 빠질 수 없겠죠.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조이와 똑 닮은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브 레이. 땋은 머리를 양옆으로 말아 올려 고정한 더블 번에 짧은 처피 뱅을 더해 귀여운 업두 헤어를 완성했습니다.

@d_a___m_i

단정한 묶음 머리에 질렸다면, 가시번이 답입니다. 김다미처럼 머리카락 끝을 뾰족하게 살려주면 독특하면서도 힘있는 분위기가 연출되죠. 번을 만들어준 후에 가시의 길이와 방향을 랜덤하게 빼주면 되는데요. 중요한 건 고정력! 헤어 스프레이를 아낌 없이 뿌려 고정해 주는 걸 잊지 마세요!

@marcellasne_

두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슬릭 번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를 곁들이면 됩니다. 손나은처럼 로우 번에 큼직한 리본을 달아주면, 단숨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합니다. 정수리 가까이 높게 묶고 스크런치나 리본을 더하면 발랄함까지 챙길 수 있죠.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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