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올봄 새틴 트렌드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새틴 소재가 작년부터 꾸준히 강세를 이어갑니다. 단순 포인트로 활용하기보단 이제는 아우터나 드레스 등 좀 더 과감한 활용이 눈에 띄는데요. 믈론 간결한 토트백, 롱 글러브, 플랫 슈즈 등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다양한 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주는 화려한 느낌 때문일까요? 새틴 소재는 마음먹고 차려 입고 싶은 날 유난히 손이 가는 편입니다. 면적이 클수록 드라마틱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할수록 만족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데요. 자수 패턴이 더해진 로브 스타일의 아우터나 몸을 타고 유연하게 흐르는 드레스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죠. 큼직한 리본 장식이나 플라워 모티프 등 꾸뛰르적인 요소가 더해진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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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새틴이 가진 우아함을 남들과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은 날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땐 후디 스웻셔츠나 그래픽 티셔츠, 봄버 등 늘 곁에 두고 입는 데일리 아이템과 섞어 보세요. 일상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날수록 새틴의 반전 매력이 더욱 살아납니다. 실루엣과 비율, 사이즈 등 ‘새틴’하면 으레 생각나는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할수록 훨씬 쿨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죠.




적재적소에 활용한 새틴 액세서리 역시 인상적인 옷차림을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베이식한 아웃핏이지만 여기에 무심코 신은 새틴 플랫 슈즈 하나로 누군가의 핀터레스트 스타일링 참고 폴더에 스크랩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매니시한 셔츠 룩에 예상치 못한 새틴 글로브와 파우치를 더해 유쾌함을 드러내는 것 역시 의외의 도파민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뀌는 유행의 흐름 속에서 새틴 트렌드가 여전히 건재한 이유이기도 하죠.
- 사진
- Launchmetrics,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