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갈수록 매혹적인 얼굴. 돌체&가바나 뷰티와 함께한 문가영.
BEAUTY NOTE
피부는 ‘로즈 글로우 쿠션’으로 깨끗하게 정돈한 뒤, ‘에버리프트 루미나이저’를 콧등과 광대 위에 더해 은은한 하이라이트를 살렸다. 볼에는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01 블리스풀 모브)’로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또렷한 눈매는 ‘댓츠 마이 라인 아이라이너(07 FYI)’로 샤프하게 끝을 빼서 그린 뒤, ‘에버풀 XL 익스트림 볼륨 앤 리프트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가볍게 쓸어완성했다. 립은 차분한 핑크 컬러 ‘에버키스 소프트 매트 리퀴드 립스틱(200 그라티투드)’으로 마무리했다. 모두 Dolce&Gabban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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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가바나 뷰티 ‘베르가못 글로우 프라이머’로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한 뒤, 크림 베이스로 자연스러운 광채 스킨을
연출해주는 ‘로즈 글로우 쿠션’을 발라 산뜻하고 윤기 흐르는 피부로 완성했다. ‘페이스 앤 아이 매치 브론저(01 라이트)’를 터치해 입체적인 윤곽을 연출하고, 입술은 투명한 유리알 효과를 선사하는 ‘민트 오일 립 플럼퍼’를 도톰하게 발라 마무리했다. 모두 Dolce&Gabban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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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윤기가 돋보이는 피부는 ‘로즈 글로우 쿠션’을 얇게 한 겹 바른 것. 부드러운 섀딩 효과를 선사하는 ‘페이스 앤 아이 매치 브론저(02 라이트 미디엄)’를 외곽에 쓸어 얼굴 윤곽을 살리고, 볼에는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 (01 블리스풀 모브)’를 더해 우아하게 완성했다. 날렵한 캐츠아이는 ‘댓츠 마이 라인 아이라이너 (07 FYI)’로 연출한 것. 립은 ‘에버키스 소프트 매트 리퀴드 립스틱(200 그라티투드)’의 화사한 로즈 컬러로 완성했다. 모두 Dolce&Gabban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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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는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선사하는 ‘블루베리 누트리 틴트’를 바른 것. 코와 이마 등 유분이 있는 부위에만 ‘무화과 스킨 퍼펙터’를 가볍게 쓸어 블러링 효과를 더하고, 관자놀이부터 광대에 이어지는 부분에는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 (03 호프풀 로즈)’를 발라 자연스러운 장밋빛 생기를 연출했다. 입술은 ‘에버키스 소프트 매트 리퀴드 립스틱(105 리스펙)’의 베이지 핑크 컬러로 마무리했다. 모두 Dolce&Gabban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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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베르가못 글로우 프라이머’를 바른 뒤, 끈적임 없이 윤기 나는 베이스를 연출해주는 ‘로즈 글로우 쿠션’으로 빛나는 스킨을 완성했다.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02 조이풀 피치)’로 화사한 코럴빛 생기를 더하고, 눈매는 ‘댓츠 마이 라인 아이라이너(07 FYI)’와 ‘에버풀 XL 익스트림 볼륨 앤 리프트 마스카라’로 또렷하게 연출했다. 입술은 강렬한 다크 레드 컬러인 ‘에버키스 소프트 매트 리퀴드 립스틱(410 오다시티)’을 풀립으로 볼드하게 발랐다. 모두 Dolce&Gabban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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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게 빛나는 스킨은 ‘블루베리 누트리 틴트’를 얇게 바른 뒤, ‘로즈 글로우 쿠션’으로 정돈한 것. 눈매는 전체적으로 ‘아이 데어 유 팔레트’의 모브 컬러 글리터링 섀도를 발라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했다. 볼에는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04 치어풀 핑크)’로 상기된 듯 발그레함을 더하고, ‘에버키스 소프트 매트 리퀴드 립스틱(205 어펙션)’으로 쿨톤의 우아한 핑크 립을 완성했다. 모두 Dolce&Gabbana 제품.
이 기사는 브랜드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IN PARTNERSHIP WITH DOLCE&GABBANA.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스타일리스트
- 강윤주
- 헤어
- 안홍문
- 메이크업
- 윤영(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