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타일라의 개미허리 룩

진정아

대체 몇 인치일까?

BTS 뷔가 노래를 추천하고 블랙핑크 리사가 협하고 싶다고 밝힌 가수,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타일라(Tyla) 입니다. 트래비스 스캇이 소속된 에픽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 그녀는 2023년 7월 발표한 곡 ‘Water’가 틱톡에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어 촉망받는 대형 신인이 되었죠. 10월 공개한 ‘Water’ 뮤직비디오는 3일만에 조회수 300만회, 빌보드 핫 100 리스트까지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고 그래미 상까지 거머줬죠.

중독적인 노래처럼 타일라의 패션 매력적인데요. 160cm의 아담한 체형에,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룩들을 즐겨 입습니다. 홀터넥 형태로 가슴만 아찔하게 가리는 톱을 비롯해 컷 아웃이나 크롭 톱들이 타일라가 특히 자주 입는 아이템이죠.

타임스퀘어 뉴이어 이브 무대에선 홀터넥 톱과 쇼츠가 이어진 화이트룩을 입었는데요. 레이스와 깃털 장식으로 무대 의상의 화려함을 더했죠. 보라색 톱은 포스터 걸(Poster girl) 제품으로 아주 과감한 노출이 있는 톱이지만 타일라가 완벽하게 소화했고, 지금의 타일라를 있게 한 앨범 ‘Water’의 커버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톱을 입었었죠.

절묘하게 허리라인만 컷 아웃된 셔츠, 크롭 톱들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타일라가 즐겨 입는 아이템 중 하나 입니다. 데님 팬츠의 단추를 풀거나 얇은 주얼리, 허리 체인 등을 더하는 것도 그녀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타일링 중 하나죠.

한 달전 발매한 자신의 머치 리스트에서도 크롭 톱은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었을 정도로요!

사진
Splash News, Instagram @tyla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