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자택에 침입 시도하려던 스토커

노경언

스토킹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

누군가 우리 집에 침입하려고 했다면? 내가 없는 사이에 현관문을 열기 위해 수차례 시도한 흔적이 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건이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일어났습니다.

며칠 전 뉴욕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얼굴도 공개됐습니다. 덥수룩한 갈색 머리에 수염을 기른 모습이었죠.

다행히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사건 당시 부재중이었습니다. 풋볼 선수인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의 경기가 있는 뉴욕주 버펄로로 떠난 상태라 끔찍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죠.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토킹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6월 그녀를 스토킹, 협박, 사생활 침해, 괴롭힌 혐의로 카운티 교도소에 된 스토커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스위프트는 물론 그의 팀과 경영진에게까지 협박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고등법원에 제출된 진술서를 보면 그는 SNS를 통해 스위프트에게 “소울메이트(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할 수 없다면 기꺼이 폭탄을 터뜨리겠다”라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를 보내기도 할만큼 무서운 모습을 보였죠.

잦은 협박과 스토킹도 톱스타라면 기꺼이 감내해야 할 일일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변 경비 태세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사진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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