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의 보헤미안 스타일 바캉스룩

장진영

Splash! 리타 오라의 럭셔리 요트 바캉스!

리타 오라가 스페인 제도에 위치한 포르멘테라 섬으로 휴가를 떠났다.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머리와 허리에 빈티지 무드의 패턴 스카프를 두른 그녀. 구슬을 엮은 긴 목걸이를 비롯해 손목과 발목에 주렁주렁 레이어드한 주얼리까지,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통일하고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 쓰며 맥시멀리즘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한 센스가 돋보인다. 배우이자 감독인 남편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 지중해의 푸른 물결에 몸을 던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내내 그녀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리타 오라의 쿨한 빈티지 티셔츠 패션

리사, 두아 리파가 바캉스 룩으로 선택한 크로셰 드레스

가볍게 떠나! 10만원이하 바캉스 백 추천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사진
splas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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