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더블유 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의 협업으로 더욱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조각 및 다양한 장르에 걸쳐 전방위적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는 그는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며 혁신과 실험 정신의 아이콘으로써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더블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키워드 ‘Love Your W’를 다니엘 아샴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드로잉과 레터링을 완성했다. 그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