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무엇이든 물어봐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탈색? 무엇이든 물어봐

2022-05-30T12:07:04+00:002022.05.29|BEAUTY, 트렌드|

탈색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아이돌 헤어 전문가와 탈색에 진심인 이들의 노하우를 살펴볼 것. 

탈색에는 계획이 있구나 
탈색은 강한 화학약품으로 모발 자체의 색을 빼는 작업이다. 모발의 본래 컬러와 방치 시간, 산화제의 비율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탈색 작업을 2~3번 해 베이스를 깨끗하게 만들어놔야 이후 염색 컬러의 선택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무리한 탈색은 모발의 끊김은 물론 두피에 화상과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지어 모발을 산성화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탈색과 염색을 하기 전 모발과 두피 상태를 충분히 점검해야 한다. “탈색은 현재 모발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직 펌이나 블랙 염색 시술을 한 상태에서 탈색하면 일반 모발보다 손상도가 높으니, 한번에 다 시술하지 말고 나눠서 진행하는 게 좋아요. 펌을 한 헤어라면 전체 탈색 대신 브리지나 투톤 염색 등이 대안이 될 수 있고요.” 위위 아뜰리에 꽃비 실장의 조언을참고하자.

빗자루 머릿결 탈출기 
탈색과 염색모 관리는 머리를 감고 말리고 빗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시작된다. 뜨거운 물은 두피의 큐티클 층과 단백질을 손상시켜 모발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미온수로 감는다. 끝이 갈라지고 머릿결이 푸석푸석하다면 손상모 전용 제품을 눈여겨보길. 가벼운 제형의 세럼과 에센스는 샴푸 후 젖은 상태와 말린 상태에서 각 한 번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탈색을 여러 번 진행한 경우, 헤어 팩과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세요. 헤어에 발라 10분 이상 방치 후 헹구고, 말릴 땐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꾹꾹 누르듯 물기를 제거해야 손상을 줄일 수 있어요. 바르고 기다렸다가 씻어내는 과정이 귀찮다면, 도포 후 2분 내로 모발에 모두 흡수되는 리브인 트리트먼트를 추천합니다.” 그린바이강미 효정 원장의 조언이다.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기의 차가운 강풍으로 물기를 빨리 제거하는 것이 핵심. 탈색모는 특히 잘 갈라지고, 갈라진 모발끼리 엉키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 빗질해 모발을 가지런히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헤어 컬러 사수 작전 
블론드 헤어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모발 속 노란 톤이 드러나고, 보라나 파란 톤 염색모는 오렌지나 카키 톤이 올라온다. 백금발 또한 환경적 요인이나 복용하는 약물 등에 의해 노랗게 변색되는 경우가 다수. 시간과 돈을 투자한 탈색모가 금방 변하는 게 아쉽다면 살롱하츠 김도영 부원장의 조언에 귀 기울이자. “매일 감는 것보다는 이틀에 한 번 감아야 색 유지에 도움이 된다지만, 사실 두피 상태에 따라 추천하는 샴푸 주기가 달라집니다. 문제성 두피 소유자라면 일반 두피 샴푸로 자주 감는 대신, 컬러 프로텍트 샴푸를 일주일에 두어 번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함유된 컬러 색소가 모발에 흡수되며 헤어 얼룩의 주범인 옐로와 오렌지 톤을 중화하고, 염색모 본연의 아름다운 컬러를 되찾아주죠.”

 

탈색하면 말이야 
머리가 녹고 끊길지언정 탈색만은 절대 포기 못하는 탈색 고수들의 실전 관리 팁. 

샴푸브릿지의 세계 
스무 살에 그 당시 흔치 않던 블루 컬러의 블리치 헤어와 눈썹 탈색에 도전하면서 탈색의 세계로 입문했습니다. 이후 1년에 주기적으로 두 번 탈색과 다섯 번 염색을 했고, 지금은 쨍한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죠. 염색한 컬러가 잘 빠지는 헤어라 숍에서 탈색하기 어려운 상황에는 염색약과 샴푸를 믹스해 깔끔한 탈색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샴푸브릿지’를 통해 손쉽게 얼룩을 제거합니다. 처음에는 숍에서 클리닉을 받았지만 지갑이 얇아지는 바람에 그만뒀어요. 대신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보라는 숍 원장님의 추천에 여러 시도 끝에 부케가르니의 ‘나드 헤어 플러스 워터 트리트먼트’라는 완벽한 구원자를 만났습니다. 워터 트리트먼트라 케첩 짜듯이 간편하게 짜서 사용하면 관리 끝이죠! – 박지윤(GQ 디지털 에디터)

셀프 탈색의 달인 
지인의 추천으로 삭발과 탈색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흔한 헤어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고, 모델로서 개성을 드러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머리가 짧아서 탈색과 관리를 집에서 혼자 해도 충분하고요. 염모제와 탈색제에 닥터복구 ‘알엑스 플렉스 앰플’을 섞어 사용하면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애용합니다. 이후 닥터복구 ‘알엑스 플렉스 트리트먼트’ 를 모발에 도포하고 10분간 방치하면 모발이 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 이주한(모델)

삭발도 감행해
브레이크 댄서라 춤출 때 머리가 바닥과 마찰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헤어를 아무리 짧게 유지해도 끊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지면 전부 밀어버리고 다시 길러 탈색하는 일을 반복하죠. 이 과정이 귀찮기는 해도 탈색 머리가 아닌 모습으로 춤추는 제가 상상이 안 가요! 하지만 헤드스핀을 포함해 머리가 땅에 닿는 파워 무브 기술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일명 ‘비보이 탈모’가 생길 위험이 있어요. 저는 탈색모라 위험성이 더 커 늦은 새벽에 연습이 끝나는 일정이지만 홈 케어로 관리하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매일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짧은 모발이어도 머릿결이 확실히 개선되는 게 눈에 보여요. 몸을 지탱하느라 힘들었을 두피를 위해 마사지도 꼼꼼히 해주고요. – 카지노(‘진조 크루’ 비보이)

포기를 모르는 백금발
수차례의 탈색으로 상한 머리를 자르기 전, 마지막으로 화끈하게 백금발로 변신을 감행했어요. 백금발이라는 인생 헤어를 찾은 탓에 자르지 못한 채 탈색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백금발은 뿌리가 조금만 자라도 검정 모발과의 대비가 눈에 띄기 때문에 다른 컬러 헤어보다 뿌리 탈색을 자주 해야 하죠. 백금발은 어떤 스타일링도 제 방식대로 소화할 수 있게 돕는 치트키라고 생각해서 머릿결보다는 은빛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로마의 ‘바이올렛 라인’의 보색 샴푸와 컨디셔너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사용합니다. 타사 제품보다 노란색을 강력하게 잡아주어 은색의 발색력을 높이는 최애템이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머릿결은 각종 트리트먼트와 헤어 팩, 린스로 빗을 수 있을 정도로만 관리합니다. – 다예(‘달란트’ 보컬)

규칙적인 샴푸 생활
전체 탈색은 두피 고통을 감내해야 하고, 헤어 컬러와 어울리는 스타일로 매번 바꿔야 하는 고충이 있어요. 하이라이트 헤어는 비교적 두피에 상처를 내지도 않고,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어 즐겼죠. 긴 머리에 하이라이트 탈색을 하고 집게 핀으로 머리를 틀어 올리고 다녔는데, 탈색모만 늘어져 그들끼리 엉키는 사태가 발생한 이후 트리트먼트에 의존 중입니다. 감을 때는 모레모 ‘앰플 워터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1차적으로 엉킴을 풀어주고, 몽글몽글한 폼 제형의 원더글램 ‘시크릿 노워시 폼 트리트먼트’를 발라 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최근에는 저만의 샴푸 규칙을 만들어 그날그날 다르게 써보고 있어요. 두피, 영양, 손상 케어 순으로 쓰다 보니 관리가 더 체계적으로 되는 느낌입니다. 머리를 말리고 나서도 점성이 있는 오일과 가벼운 제형의 오일을 번갈아 사용하는 오일 루틴도 꼬박꼬박 지키고 있어요. – 이우정(스타일리스트)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부분적으로 탈색과 염색을 진행하는 옴브레나 시크릿 투톤 헤어를 선호합니다. 탈색 후 머리가 너무 상하면 싹둑 잘라내면 그만이니까요! 머리 안쪽만 애시 빛이 맴도는 현재의 시크릿 투톤 헤어는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사실 모발이 굵은 편이라서 세 번 탈색한 것에 비해 손상이 심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머리가 기니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머리가 뚝뚝 끊겨요. 집에서는 모발을 말리기 전에 미쟝센 ‘살롱10 노워시 트리트먼트밤’ 을, 말리고 나서는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오일에센스’를 이중으로 발라줍니다. 아침저녁으로 빗질해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홈 케어 루틴의 포인트예요. 직장에서는 가벼운 제형의 케라스타즈 ‘포텐셜리스테 세럼’을 모발 끝에만 수시로 바릅니다. 사무실 내에 미니 사이즈 헤어용품을 두면 직장인도 언제든 관리할 수 있죠. – 윤우정(‘베네피트’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스페셜리스트)

영국발 관리 루틴
어렸을 때 탈색을 자주 했던 터라, 머릿결을 되돌리는 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난해에야 비로소 핑크 헤어를 할 수 있었죠. 영국에 거주 중인데, 영국 헤어 숍의 높은 시술 비용 때문에 처음에는 셀프로 탈색과 염색을 했어요. 시간 계산을 잘못해 뒷머리가 다 끊긴 이후로 헤어 스타일리스트 친구의 손을 빌려 집에서 탈색을 합니다. 탈색 이후 머리를 감을 때 머리가 한 뭉치씩 빠지기 때문에 부끄럽지만 머리를 자주 감지 않습니다. 다행히 두피가 건조한 편이라 떡이 지지 않더라고요. 런던의 염색 탈색 전문 브랜드 블리치 런던의 컬러 프로텍트 샴푸 효과를 톡톡히 봅니다. 특히 블리치 런던 ‘리브 포에버 샴푸’는 다양한 컬러를 위해 라인이 세분화되어 지금의 헤어 컬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 최유진(아트 디렉터)

탈색모 관리 모범생이고파
세상에 존재하는 컬러라면 무엇이든 염색해봤습니다. 옴브레, 솜브레 등 다양한 탈색 기법도 접해보았고요. 탈색을 자주 하면 머리가 강한 약품을 견디지 못하고 끊어집니다. 특히 정수리와 앞머리 쪽 머리카락이 끊어지면 머리카락이 잡초처럼 서 있죠. 일명 잡초머리는 집에서 관리하기 어려워 숍에서 클리닉을 통해 관리합니다. 사실 숍에 가면 꾸중을 많이 듣는 편이라 헤어 관리에 자신 있지는 않아요. 머리를 감은 후 꾸덕한 오일 제형의 로레알 파리 ‘엑스트라 오디네리’와 가벼운 워터 제형의 힐링버드 ‘울트라 프로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를 번갈아 사용해요. 일주일에 두 번은 엘리메르의 ‘아보카도 헤어팩 트리트먼트’로 팩을 하자고 스스로 약속했습니다. 다음번에 숍에 방문했을 땐 칭찬을 받아보려고요! – 유혜민(‘인스턴트펑크’ 디자이너)

쿠크다스 두피라면 집중
중학생 때부터 방학만 되면 염색하고, 개학 전날 블랙으로 덮는 일을 부지런히 반복했어요. 정확히 몇 번의 탈색을 했다고 답하기 어려울 만큼 습관처럼 꾸준히 탈색했고, 주변인들에겐 ‘레몬 머리’로 인식되었습니다. 모든 탈색인이 그렇듯 뿌리 탈색 외에 이런저런 고충은 부차적이에요. 검은 뿌리가 조금만 자라도 신경 쓰이기 때문에 2주에 한 번꼴로 뿌리 탈색을 했죠. 덕분에 축복이라 여긴 강철 두피도 쿠크다스 두피가 되었습니다. 두피 건강이 심각하게 걱정되어 주기적으로 두피 케어 숍을 방문해요. 두피 각질을 정리하고 두피를 진정시키는 스케일링부터 저주파 에너지를 이용한 두피 유수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받습니다. – 정대봉(그래픽 디자이너)

 

셀럽들은 어떻게 관리해? 
화려한 아이돌 헤어를 만들어낸 전문가들이 그동안 쌓아온 탈색 관리 내공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헤메코’ 찰떡으로 유명한 태연과 영롱한 핑크뮬리 빛의 헤어를 유지 중인 엔믹스 지니를 담당하기 때문에 헤어 컬러에 특히 신경 씁니다. 한 번 컬러를 입힌 이후 새로운 컬러로 염색을 계속하기보다는, 현재 컬러를 오래 유지하는 방향으로 케어하죠. 숍에서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셀럽들에게 잊지 말고 집에서도 사용하기를 강조해요. 무조건 찬 바람으로 모발을 말리고 드라이기와 스타일링기는 절대 여러 번 대지 않아요. 열은 탈색과 염색의 컬러를 앗아가는 제1의 적이니까요! 헤어 롤, 롤 브러시 등 열을 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팁이에요. – 위위 아뜰리에 꽃비 수석실장

탈색과 염색을 하루에 몰아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색 3회, 염색 1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면 탈색을 미리 2회 진행 후 3일에서 일주일 정도 텀을 두고 나머지 시술을 진행하는 식으로요. 일시적으로 모발에 보호막을 둘러주는 린스보다는 두피와 모낭에 영양을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트리트먼트를 추천합니다. 어반트라이브의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은 모발에 폼을 조물조물 발라주기만 하면 되기에 바쁜 스케줄을 보내는 엔시티의 모발에 손쉽게 윤기를 줄 수 있죠. 스타일링할 때는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에센스를 바른 후 먼저 두피부터 말려줍니다. 특히 엔시티 마크태용처럼 탈색과 염색을 여러 번 진행한 경우, 드라이기 바람을 한 곳에 오래 쐬면 머리카락이 끊길 수 있으니 드라이기를 흔들며 말려주는 것이 관건! 모발이 80% 정도 마르면 쿠션 브러시로 빗기며 말려주세요. 머리를 제대로 말리는 방법만 알아도 손상을 한결 줄일 수 있답니다. – 빗앤붓 한송희 실장

탈색 후 다양한 컬러로 염색해 변화를 휙휙 주고 싶다면, 컬러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컬러로 염색할 때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어요. 탈색모는 사실 모발보다 두피 케어가 중요합니다. 두피 스케일링과 혈액순환을 위한 마사지를 통해 두피를 잘 다스려야 건강한 헤어를 유지할 수 있죠. 극손상모용 샴푸만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힘을 잃기 쉬워 일반 두피 샴푸와 번갈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탈색과 염색을 거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범규의 헤어는 열을 이용한 도구로 오랫동안 스타일링하면 손상을 입기 쉬워서 빠르고 간결하게 스타일링하는 편이죠. 오일 제형 트리트먼트를 이용한 스타일링 또한 머리를 여러 번 헹궈야 하고, 잦은 헹굼은 컬러를 빨리 퇴색시키기 때문에 최대한 배제해요. 탈색한 멤버들은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도움을 주는 패스트 샴푸로 끊긴 머리를 빠르게 회복시키기도 하죠. – 김승원 헤어 스타일리스트

현아는 숍에서 탈색 전문 클리닉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은 물론, 홈 케어도 꾸준히 하는 탈색 관리 고수죠. 탈색 후 다양한 컬러를 염색해 변화를 즐기는 현아의 모발에는 수분과 단백질의 비율을 높인 클리닉이 필요해요. 모발에 단백질을 채워주는 케라틴을 도포하고 30분 정도 기다린 뒤 스팀기로 열처리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매직기를 이용해 머리를 쫙쫙 펴주면 클리닉 약재가 더욱 잘 스며들죠. 평소 스타일링할 때는 드라이기의 바람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사용하고 브러시 빗으로 빗기면서 말리는 게 핵심이에요. 현아의 선명한 오렌지빛 헤어를 위해 탈색과 염색을 여러 번 진행했기 때문에, 트리트먼트와 헤어 팩으로 매일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죠. – 그린바이강미 효정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