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빛나는 자체 발광 피부를 연출해줄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1 Guerlain 빠뤼르 골드 리쥬버네이팅 래디언스 쿠션 SPF 40/ PA+++
더블 G 로고가 품격을 드러내주는 골드 쿠션. 24K 골드 성분이 피부에 고급스러운 윤광을 선사하고, 24시간 동안 수분이 공급되며, 편안하게 유지된다. 14.5g, 10만2천원대 (리필 7만7천원대).
2 Chanel N°1 드 샤넬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담긴 94% 자연 유래 성분의 케어 파운데이션. 가벼운 커버력으로 얼룩덜룩한 피부를 균일하게 보정해준다. 30ml, 9만9천원.
3 Make Up For Ever #109 HD 스킨 브러시
촘촘한 브러시 면이 세밀하게 밀착시켜주는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 볼과 이마는 넓은 면을, 콧방울은 좁고 긴 면을 활용하면 바쁜 아침 준비 시간이 절약된다. 6만2천원대.
4 Clé de Peau Beauté 컨실러 N SPF 25/PA+++
1991년 출시 이후 30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결빛컨실러’. 다이아몬드에서 착안해 피부 광채를 극대화하는 독자 기술과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 결점을 윤기 있게 커버해준다. 5g, 7만5천원대.
5 Dior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야생 팬지로 수분감을, 한련화로 광채를, 장미로 매끈함을 선사하는 플로럴 스킨케어 포뮬러의 결정체. 보틀은 40%의 재활용 유리로, 캡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30ml, 8만3천원대.
6 Nars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81% 이상의 자연 친화 성분을 함유한 나스 최초의 비건 포뮬러 제품.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포토크로믹 기술’로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빛으로 일렁이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30ml, 7만2천원대.
7 Charlotte Tilbury 샬롯츠 뷰티풀 스킨 파운데이션
피부에 스미는 듯 녹아드는 촉촉한 밤 타입 텍스처로 덧발라도 뭉침이 없다. 이마부터 광대까지, 수분을 머금은 듯 반짝이는 엔젤링을 띄우고 싶다면 추천. 30ml, 6만원.
8 Hera UV 프로텍터 톤업 SPF 50+/PA++++
자외선은 기본, 블루라이트, 미세먼지, 적외선 등 다섯 가지 차단 기술로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준다. 살굿빛의 즉각적 톤업 효과와 더불어 독자 미백 성분 ‘멜라솔브’를 함유해 바를수록 안색이 환해진다. 50ml, 4만원대.
9 Espoir 피치 스킨 피팅 베이스 SPF 41/PA++++
복숭아처럼 화사한 ‘톤’과 굴곡 없는 ‘결’을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비타민 C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톤업해준다. 30ml, 2만8천원.
10 Laura Mercier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톤-업
깃털처럼 가벼운 피치-로즈 컬러 파우더가 피부에 생기를 북돋고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해준다. 29g, 5만7천원대.
11 Sisley 휘또 블랑 르 쿠션 퓨어 브라이트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다크스폿 생성에 영향을 주는 4단계에 작용해 본래 피부 톤을 밝히고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부여한다. 15g, 14만5천원대.
- 뷰티 에디터
- 천나리
- 포토그래퍼
- 박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