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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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GIORGIO ARMANI

BALMAIN

Tod’s 격식 있는 룩과 아웃도어 룩 어디든 활용하기 좋은 재킷. 3백10만원.

Church’s 다양한 룩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알렌산드라(Alexandra) T 레이스업 부츠. 1백18만원대.

Hermes 방수가 가능한 캐주얼한 분위기의 롱 재킷. 가격 미정.

Loro Piana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로열 칼리지 스카프. 1백52만원.

JW Anderson 수납공간이 넉넉한 벨트 토트백. 71만원.

COS 차분한 색감의 베이스볼 캡. 3만9천원.

Louis Vuitton 펠트 소재를 결합한 트레이너 스니커즈. 1백60만원.

Fendi 검정 스톤과 골드 체인의 조합이 강렬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Berluti 거칠게 표현한 컬러 그러데이션이 시선을 끄는 코트. 가격 미정.

Dior Men 아티스트 피터 도이그와 협업한 카무플라주 패턴 새들백. 가격 미정.

Berluti 현대미술 작가 레프 케신의 대담한 붓 터치를 담은 프린트로 인간의 정신적 자유를 표현한 실크 소재 셔츠. 1백66만원.

Givenchy 아이코닉한 자물쇠 모티프 버클을 더한 안티고나 U 크로스보디 백. 1백89만원.

Prada 컬러 그러데이션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더비 슈즈. 1백45만원.

Burberry 공동체와 우정을 상징하는 프린트가 담긴 셔츠. 가격 미정.

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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