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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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계절, 새로운 스타일. 가을을 여는 뉴 백과 슈즈의 오프닝 시퀀스. 

섬세한 레이스 자수 장식 쟈-디올 슬링백은 디올 제품.

복주머니 형태로 조여지는 플라멩코 클러치는 로에베 제품.

동그란 굽이 포인트인 가죽 뮬은 에르메스 제품.

두툼한 패딩 부츠와 오버사이즈 팬츠는 미우미우 제품.

GG 더블 로고 장식으로 클래식한 멋을 강조한 롱부츠는 구찌 제품.

가방 참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버클 장식이 특징인 마이크로 미니 백은 샤넬 제품.

커다란 태슬 장식 백과 얼룩말 패턴 니하이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커다란 태슬 장식 백과 얼룩말 패턴 니하이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분홍색과 검은색의 컬러 블록으로 이루어진 커브 백은 알렉산더 맥퀸 제품.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프린트가 경쾌한 슬라이드는 돌체&가바나 제품. 세면대 위에 놓인 볼드한 형태의 귀고리는 발렌시아가 제품. 체인 목걸이는 알렉산더 맥퀸 제품. 여러 개의 링으로 이루어진 귀고리는 사카이 제품.

패션 에디터
이예진
포토그래퍼
김신애
어시스턴트
최인선
로케이션
부클릿(bookle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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