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가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찬사의 마음을 담아, 세계 곳곳의 특별한 여성들과 함께 <피아제의 특별한 여성들 -Extraordinary Women> 캠페인을 선보인다. 중국 출신의 저명한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피아제의 특별한 여성들 중 하나인 첸 맨이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미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을 자랑하는 10인의 여성과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가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낸 캠페인.
한국 대표로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은 ‘공효진’이 참여했다.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열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정의로운 에너지를 사회 활동에서 발산하고 있는 인물. 그 외에도 저명한 사업가이자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인 ‘올리비아 팔레르모’,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 ‘콘스탄스 우’, 토니 상, 에미 상, 그래미 수상 배우 ‘신시아 에리보’, 이란 출신의 모델 ‘시바 사파이’, 아랍에미리트 출신의 가수 ‘발키스 파티’, 레드카펫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아리안느 필립스’와 ‘카리너 마틴’ 10인의 여성이 독자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독립심, 창의성, 강인함, 열정, 관대함, 유쾌함과 같은 키워드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여성의 모습을 당당하게 담아냈다고. 전 세계의 여성 및 소녀들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또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