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깔 맞춤

배그림

[tagSearch cont=’#W휴고리의슈팅더스타일’] – 19FW MFW
“깔 맞춰 입었네?” 라며 놀림당하던 기억은 잊어도 좋다. 지금 [tagSearch cont=’밀란패션위크’]의 스트리트 패션은 색, 톤, 패턴 무엇이든 하나로 포장된 세트처럼 입는 것이 대세니까. 단, 단순한 톤 온 톤 룩에는 아이웨어와 슈즈, 백 등 독특한 세입의 액세서리를 과감한 스타일로 매치해 승부수를 둘 것!
칼 라거펠트의 여파로 인해 펜디로 물든 밀란 패션위크의 거리.
원 컬러 룩 중에서 베이지, 카멜, 브라운 등 누디한 계열의 토털 룩들이 주를 이루었다.
같은 패턴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거나, 여러가지 무늬를 조합해 패턴 위에 패턴 탑을 쌓은 패피들.
조금 더 튀어보이고 싶다면 강렬한 레드, 마젠타와 같은 비비드 컬러와 톤 다운을 시켜줄 블랙 or 화이트를 함께 매치해보자.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포토그래퍼
휴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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