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영감의 원천

이채민

쇼에 판타지와 드라마를 부여하는 장식성이 폭발하는 순간.

어릿광대 + 알 두 개가 붙어 있는 딸기 + 18세기 여인의 드레스

1 (1)
= 꼼데가르송의 연형 드레스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남자의 초상 + 스코틀랜드 축구장 응원 유니폼 + 영화 <지옥의 사막>의 잔-마이클 빈센트

2 (4)
발렌시아가의 밀리터리 룩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리본 + 바로크 시대 거울 + 1991년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오트 쿠튀르 룩

3 (1)
= 크리스토퍼 케인의 로코코풍 드레스

니콜 밀러의 지퍼 가죽 재킷 + ‘I Spy’ 시리즈의〈A Book of Picture Riddles〉  + 스트로베리 쇼트 케이크 아이스크림

4 (3)
= 알렉산더 매퀸
의 동화 속 여인

말하는 인형 퍼비 + 무대 위의 다이애나 로스 + 데이미언 허스트의 ‘빅 러브’

5 (1)
= 모스키노의 나비 드레스

패션 에디터
이예진
사진
Indigital Media (런웨이컷),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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