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BEAUTY BOOK – 에스티 로더

이채민

원피스는 Guy Laroche, 드롭 이어링과 링은 Bittersweet 제품.

원피스는 Guy Laroche, 드롭 이어링과 링은 Bittersweet 제품.

BEAUTY NOTE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쿠션 골드 라벨로 얼굴의 넓은 부위부터 펴 발라 콧방울, 턱선 등에 섬세하게 펴 바른다. 콧날과 눈 밑, 광대 등에는 한 번 더 가볍게 터치해 커버력과 함께 윤기를 더한다.

ESTEELAUDER 더블 웨어 쿠션 골드 라벨 SPF 50/PA++++12g, 6만8천원대. (리필 12g, 3만4천원대).

ESTEELAUDER 더블 웨어 쿠션 골드 라벨 SPF 50/PA++++12g, 6만8천원대. (리필 12g, 3만4천원대).

글로벌 No .1 파운데이션의 골드 라벨
10cm 앞에서도 결점 없이 빛나는 완벽한 커버력으로 ‘인생파데’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진 더블 웨어 리퀴드 파운데이션.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고스란히 담은 더블 웨어 쿠션이 프레스티지 뷰티의 면모를 한눈에 보여주는 골드 패키지로 재단장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처럼 고급스럽게 빛나는 골드 패키지는 뚜껑 가득 새겨진 로고와 함께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더블 웨어 쿠션 골드 라벨은 기존의 6가지 컬러에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2가지 컬러가 더해져 총 8가지 셰이드로 선보일 예정. 개개인의 피부 톤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우아한 도자기 피부
더블 웨어 쿠션 골드 라벨은 고급스러운 패키지 그 이상으로 제형 또한 최상만을 추구한다. 울트라급 커버력은 물론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최고 8시간의 지속력, 촘촘히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광채만을 남기는 사용감까지,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또 불필요하게 겉도는 유분은 잡고,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수분은 더하는 스마트한 포뮬러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표현해 우아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SPF 50/PA++++의 자외선 차단 성분까지, 쿠션이 담을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한데 모았다.

뷰티 디렉터
송시은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지나
아트 디렉터
박나리
포토그래퍼
김영준, 엄삼철 / 이창민(제품)
모델
최아라
스타일링
조윤희
메이크업
공혜련
헤어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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