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걸들은 뉴 백 대신 빈티지한 ‘이 백’을 원해요

엄지은

빈티지한 매력에 트렌디함을 가져간 르 시티 백

빠르게 돌고도는 유행 속에서도 핫걸들의 마음을 꾸준히 사로잡는 백이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르 시티 백이 그 주인공이죠. 아이코닉한 백이 유독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isacisa___
@luciacel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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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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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시티 백은 유연한 가죽 소재에 금속 스터드와 태슬로 락시크 무드를 내는 발렌시아가의 모터 백 라인 중 하나인데요. 크랙이 난 닳은 가죽의 빈티지한 멋으로 y2k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환영 받는 아이템이죠. 일상에 들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와 핸들과 숄더 스트랩의 이중장치로 핸드백 혹은 숄더백으로도 들 수 있어 활용도도 높습니다. 최근엔 블랙보다 화려한 컬러 팔레트와 데님이나 패턴 소재의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백의 존재감이 커 스타일링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제한을 두지 않은 저마다의 스타일링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특히나 인기입니다.

@sofiam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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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스트리트 웨어를 즐겨 입는 소피아 코엘료의 패션에 르 시티 백은 중심을 잡아주는 핵심 역할을 해냅니다. 특히 그녀는 전체적인 룩과 가방을 모두 톤온톤으로 맞춰서 개성을 드러내는 편인데요. 덕분에 백의 섬세한 디테일과 입체감이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죠. 벌키한 실루엣 속 네모난 가방이 구조적인 포인트로 전체적인 무드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vl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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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네온 민트 컬러의 르 시티 백을 가진 발레리아 아야와. 여성스럽게 드레스 업한 룩부터 캐주얼한 차림 그리고 후줄근한 룩에 모두 쨍한 색감의 백으로 마무리했는데요. 나폴레옹 재킷, 로우 라이즈 데님, 핫핑크 팬츠의 y2k 아이템들로 레트로한 느낌에 백으로 화룡점정을 찍었죠. 서로 다른 무드의 옷차림들과 의외의 매치로 폭넓은 스타일링을 자랑합니다.

@oliviah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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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하고 소녀스러운 옷차림과 반대되는 거친 매력의 르 시티 백을 든 올리비아 할리. 그녀가 가방을 활용하는 방식 또한 독특한데요. 아기자기한 키링과 해골 스카프를 두른 백꾸는 기본이고요. 커피와 간식, 헤드셋 그리고 아우터를 반만 걸쳐 넣는 등 보부상 스타일로 백을 즐기죠. 다양한 연출 속에서도 드러나는 자연스러움이 백의 쿨한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사진
각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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