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NOTE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24H 웨어 풀 커 커버리지를 피부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쓸어주듯 넓게 바른 후,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으로 T존을 포함한 양 볼, 턱 등에 한 번 더 터치했다. 매트한 질감의 핑크빛 입술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102호 매트) 라즈베리를 입술 전체에 풍성하게 채워 완성했다. 모두 Dior 제품.
진화하는 쿠튀르 쿠션
더 정교하고, 더 견고해졌다. 시크한 레더 재킷이라도 입은 것처럼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주인공은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은 지난 시즌 출시 직후 높은 지속력과 가벼운 사용감으로 단숨에 프리미엄 쿠션의 선두 자리를 꿰찼다. 이번 꾸뛰르 에디션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뚜껑 위를 정성스럽게 장식하고 있는 카나주 패턴. 견고한 스티치와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디올 하우스의 진정한 락 애티튜드를 보여준다. 산뜻한 플루이드 질감을 자랑하는 디올스킨 퍼펙트 쿠션은 모공이나 결점을 매끄럽게 감싸는 커버력은 물론 컬러 락(Color Lock) 테크놀로지로 오랜 시간 컬러 변질이나 다크닝 현상 없는 트루 컬러의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언더커버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과 함께 사용할 경우 최상의 결과를 완성해줄 파운데이션을 꼽는다면 바로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24H 웨어풀 커버리지다. 24시간 유지되는 지속력,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지만 마치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듯 산뜻한 질감은 완성도 높은 피부 밑바탕을 만들어준다. 기존 디올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의 2배에 가까운 피그먼트를 함유하며, 식물성 베이스의 미네랄 피그먼트 덕분에 답답한 사용감 없이 피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피팅감을 경험할 수 있다.
- 뷰티 디렉터
- 송시은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이지나
- 아트 디렉터
- 박나리
- 포토그래퍼
- 김영준, 엄삼철 / 이창민(제품)
- 모델
- 최아라
- 스타일링
- 조윤희
- 메이크업
- 공혜련
- 헤어
-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