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S 새 시즌 잇 백이 담긴 사물함을 찾아서.
아이코닉한 사각 버클이 장식된 베이비 핑크색 토트백은 로저 비비에 제품. 2백 60만원대.
위트 있는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더플 백은 안야 힌드마치 제품. 가격 미정.
앙증맞은 크기의 토트백은 델보 제품. 4백만원대.
오리엔탈 자수 장식 백팩은 2백15만원, 자수 장식 니트 카디건은 4백28만원, 니트 팬츠는 1백38만원, 모두 구찌 제품.
모노그램 패턴의 체인 버클 장식 미니 백은 루이 비통 제품. 2백만원대.
베이비 핑크와 하양, 검정의 조합이 근사한 토트백은 토즈 제품. 2백40만원대.
조형적인 형태의 금속 손잡이가 인상적인 인디언 핑크 컬러 새들 백은 끌로에 제품. 가격 미정.
- 에디터
- 김신
- 모델
- 정소현
- 어시스턴트
- 오지은
- 로케이션
- 한남볼링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