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이고 세련된 프렌치 시크의 표본인 디자이너 델핀 들라퐁(Delphine Delafon).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그녀가 자신의 휴대폰 속에 담긴 사진첩을 더블유 코리아에 공개했다.
- 에디터
- 정진아
- 파리 통신원
- 이길배
- PHOTOS
- COURTESY OF DELPHINE DELAFON, JOE YOUNG SOO
2015.11.27
매력적이고 세련된 프렌치 시크의 표본인 디자이너 델핀 들라퐁(Delphine Delafon).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그녀가 자신의 휴대폰 속에 담긴 사진첩을 더블유 코리아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