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가 온다. 살아 있는 ‘쿠튀리에 전설’로 추앙받는 알라이아.그의 전설적인 드레스들과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SM의 뮤즈들과 함께 그가 서울을 찾는다.
고아라가 입은 화이트 컬러 드레스는 ALAÏA.목 장식은 Bell & Nouveau 제품.
크리스탈이 입은 에지 있는 커팅의 검정 톱과 스커트는 ALAÏA by 10 Corso Como,화이트 운동화는 Keds 제품
엠버가 입은 서울 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셔츠와 검정 레깅스,넓은 펀칭 장식 벨트는 모두 ALAÏA by 10 Corso Como, 킬트 스커트는 KTZ by 10 Corso Como, 목걸이는 Gema Redux by 10 Corso Como,구조적인 디자인의 반지는 모두 David Choi by 10 Corso Como 제품.
서현이 입은 빨간색 드레스는 ALAÏA.실버 뱅글은 Philippe Audibert by 10 Corso Como,크리스털 스톤의 귀고리는 Shourouk by 10 Corso Como 제품.
레드 벨벳이 입은 Goddess Collection 드레스는 모두 ALAÏA,아이린과 예리가 착용한 보디 주얼리는 모두 Azeeza by 10 Corso Como, 뱅글은 모두 Philippe Audibert by 10 Corso Como, 조이가 착용한 크리스털 목걸이는 Mawi by 10 Corso Como,골드 뱅글은 Chloé by 10 Corso Como, 펀칭 벨트는 ALAÏA by 10 Corso Como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