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사랑한다면 2015 S/S 서울 패션위크 에디터스 챌린지에 도전하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주목. 서울패션위크에서 주최하는 한국의 사토리얼리스트, 수지 버블을 찾는 ‘서울패션위크 에디터스 챌린지‘를 소개한다.
<W Korea>의 이혜주 편집장과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등, 대한민국의 패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최고의 패션 블로거를 뽑는 이번 챌린지는 패션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챌린지는 예선과 본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친다. 먼저 10월 9일까지 2015 S/S 서울패션위크 개최와 관련한 내용을 포스팅 후 블로그 URL이 담긴 참가 신청서를 패션위크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예선에서 뽑힌 본선 참가자들은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서울패션위크 컬렉션과 관련 부대행사를 기사 형식으로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는 방식의 경연을 한번 더 거치게 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1인에게는 베이징패션위크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고. 기회는 다가왔을 때 거침없이 잡아야 하는 법. 패션에 열정을 지닌 당신,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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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