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코스가 론칭한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에 입성한 코스. 해외 출장 시 캐리어 가득 싣고 왔던 바로 그 코스(COS: Collection of Style) 말이다. 유행을 초월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제안하는 코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2007년 론칭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 이제 가까이서 만나게 되었으니 자타가 공인하는 코스 마니아인 에디터가 이참에 코스 사냥에 나섰다. 에디터의 장바구니에 담긴 위시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기타
- COURTESY OF 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