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까지 씻어내세요. 바스 & 샤워 컬렉션.
1. SISLEY
오 드 깡빠뉴 바쓰 오일
아로마 오일을 배합해 만든 바스 오일. 스트레스와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해 마치 삼림욕을 한 듯한 효과를 준다. 125ml, 10만2천원.
2. KENZOKI
칠리 조이 스틱 포 센서티브 스팟
관자놀이, 목덜미, 손목 등에 사용하는 쿨링 효과의 스틱. 진저 플랜트 워터,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글리세린과 상쾌함을 주는 멘톨이 어우러져 느슨하고 피로한 심신에 활력을 전달한다. 10g, 3만7천원.
3. HERMES
쟈르뎅 수르닐 퍼퓸드 배스 앤 샤워젤
망고와 무화과를 비롯한 그린 우디 계열의 향이 배어 있는 샤워젤. 리치한 질감으로 샤워 후에도 수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200ml, 6만원.
4. LAURA MERCIER
허니 바쓰
부드럽고 달콤한 허니 향의 버블 바스 입욕제. 내장된 허니 디퍼를 사용해 욕조에 탄 뒤 물을 틀어놓으면 풍부한 거품이 형성된다. 300g, 5만2천원.
5. ORIGINS
캄 투 유어 센스 바디 워시
부드러운 질감의 보디 클렌저. 달콤한 바닐라 향과 심신을 진정시키는 라벤더 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200ml, 3만5천원
6. LUSH
허니비
예민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꿀과 모로코산 머드 성분이 담긴 입욕제. 물에 완전히 녹인 다음 입욕한다. 200g, 9천6백원
7. KENZOKI
퍼퓸드 베네피셜 워터
블리스플 진저 피즈 충분한 모이스처라이징 효과와 함께 은은하게 퍼지는 진저 향의 보디 스프레이. 온몸에 충분히 스프레이해준다. 90ml, 6만3천원.
8. L’OCCITANE
라벤더 배쓰 솔트
프로방스산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지중해산 소금이 함유된 바스 솔트. 목욕물을 받는 중간에 넣어주면 가벼운 거품과 함께 향이 퍼진다. 릴랙싱 효과가 있어 취침 전 사용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300g, 3만3천원.
9. AVEDA
로즈메리 민트 핸드 앤 바디 워시
거품이 아주 부드러운 보디 클렌저. 항산화 효과의 로즈메리와 유기농 알로에 베라가 진정 효과와 함께 수분을 공급한다. 250ml, 8만2천원.
10. DIPTYQUE
스무딩 바디 폴리쉬
카르타고산 석류가 풍부하게 함유된 보디 전용 스크럽. 각질은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동시에 실키한 질감을 피부에 남긴다. 200ml, 11만원.
11. DIPTYQUE
윌르 프레시어스
피렌체 피혁업자들도 가죽 냄새를 없애기 위해 사용했다는 아이리스를 주 원료로 하는 보디 오일. 피부에 직접 사용하거나, 목욕물에 적당량 섞어 사용한다. 125ml, 12만원.
12. L’OCCITANE
버베나 로프 솝
지중해 연안의 청정지역인 코르시카 섬에서 재배한 유기농 버베나 추출물을 담은 보디용 솝. 고리가 달려 있어 샤워기에 걸어놓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150g, 1만5천원.
- 에디터
- 이지나
- 포토그래퍼
- 정용선
- 스탭
- 어시스턴트/이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