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이 만난 샤넬 공방 마사로

위대한 유산을 묵묵히 이어가는 장인들의 이야기.

김신

가브리엘 샤넬이 ‘우아함의 높이’라 칭송했던 샤넬의 상징적인 6cm 힐의 투톤 슈즈. 그 시작에는 구두 공방 마사로(Massaro)가 있었습니다. 1894년부터 파리에서 주문 제작 방식을 고수해 온 마사로는 2002년 샤넬 공방에 합류하며 정교한 기술력을 이어가고 있죠. 나무 틀을 깎는 라스트 공정부터 한 켤레의 구두로 조립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인간의 손’으로 완성하는 오뜨 꾸뛰르 슈즈의 미학. 배우 고윤정과 함께, 위대한 유산을 묵묵히 이어가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디오그래퍼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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