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만난 샤넬 공방 몽텍스

자수 공방 몽텍스에서 배우 김고은과 함께, 2026 샤넬 공방 컬렉션의 룩이 장인들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순간.

김민지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쿠튀르의 세계에는, 한 땀의 자수까지 예술로 완성해내는 장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1949년 파리에서 시작된 자수 공방 몽텍스(Montex)가 있죠. 전통적인 뤼네빌 자수 기법과 혁신적인 소재 연구를 결합해온 몽텍스는, 섬세한 비즈와 스팽글, 입체적인 볼륨 자수까지 장식을 넘어선 창조적 표현을 선보여왔습니다. 2011년 샤넬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 공방에 합류한 몽텍스는 오늘날까지도 샤넬 오트 쿠튀르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몽텍스 공방에서 배우 김고은과 함께, 2026 샤넬 공방 컬렉션의 룩이 장인들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순간을 목도했습니다.

비디오그래퍼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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