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다살’ 전지현의 스커트 스타일링 3

진정아

매번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 전지현의 최근 스커트 스타일링

영화 ‘군체’가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국내 개봉 5일만에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홍보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전지현의 스타일도 연일 화제입니다. 특히 스커트를 다양하게 해석하는 남다른 소화력이 돋보이는데요. 아래에서 ‘감다살’ 전지현의 스커트 스타일링 3가지를 만나보세요.

게티이미지코리아/OSEN

칸에서 수많은 플레시 세례를 받고 돌아온 그녀. 국내 시사회에서는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차림이었는데요. 하지만 평범한 옷차림은 아닙니다. 깊은 슬릿 사이 화이트 레이어가 돋보이는 롱 드레스에 팬츠를 레이어드한 그녀. 보통의 기럭지가 아니라면 이렇게 동시대적으로 소화할 수가 없죠. 드레스와 팬츠는 더 로우 제품.

게티이미지코리아/OSEN

깔끔한 미디 스커트 스타일링도 돋보였습니다. 하루는 연한 핑크빛이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는 셋업을 착용했는데요. 어깨가 넓어 케이프 형태를 띄는 민소매 톱에 정갈한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같은 날 열린 다른 포토콜에서도 비슷한 스커트를 착용했는데요. 큰 리본이 더해진 루이비통의 하이넥 셔츠에 연한 그레이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올화이트 보다는 덜 부담스러우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컬러 매치라 올 여름 참고해두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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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홍보 활동 중 전지현이 보여준 룩 중 가장 화제가 된 룩! 크롭톱에 로 라이즈 스커트를 매치해 11자 복근을 드러낸 것인데요. 탄탄한 복근이 그간 쌓아온 엄격한 자기관리의 면모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노출은 있지만 그레이에서 베이지로 이어지는 묵직한 컬러 매치 덕분에 모던해 보이고요.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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