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화려한 팬츠입니다.
언제 봄이 왔나 싶게 벌써 여름의 더위가 느껴지는 요즘. 그렇다고 본격적인 여름 옷을 입기엔 이른 감이 든다면 제니퍼 로렌스의 옷차림을 참고하세요. 봄과 여름 사이, 적당히 시원하면서도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화려하고 컬러풀한 팬츠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보헤미안 감성을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죠.

스타일과 편함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헐렁한 팬츠를 입고 거리로 나온 제니퍼 로렌스. 유모차를 밀고 있는 모습은 당연히 레드 카펫 위의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모습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포스와 스타일리시함만은 그대로인데요, 비비드한 컬러와 화려한 장식의 팬츠로 존재감을 드러냈어요. 새빨간 오버사이즈 톱에 스터드가 장식된 파자마 형식의 팬츠가 여유로움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선사했죠. 여기엔 이국적인 롱 펜던트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며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분위기를 풍겼어요. 그녀의 스타일이 더 힙한 이유? 팬츠도 팬츠지만 무심하게 툭, 착용한 볼캡도 중요한 역할을 했죠.

컬러뿐 아니라 패턴 또한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을 선택한 제니퍼 로렌스. 비비드한 플라워 패턴의 올인원 팬츠 위에 갈색의 롱 카디건을 매치해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벌써 여름 필수 아이템, 플립플랍도 꺼내 신었죠.

이 플라워 팬츠 룩 또한 와이드 핏의 편안해 보이는 실루엣이 핵심이에요. 거기에 오버사이즈의 심플한 상의로 꽃 무늬가 주는 현란함을 눌러 주었어요. 과감하게 파인 네크라인에는 골드 체인 네크리스와 초커로 에지를 더했고 역시나 빈티지한 볼캡을 착용해 로우 키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그녀의 봄맞이 스타일링 컨셉, 화려한 팬츠는 필수 여기에 볼캡을 더한다면 한층 더 힙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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