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팬츠의 유행, 아직 안 끝났습니다.
한때 반짝하고 끝날 것 같았던 트레이닝 팬츠 스타일링이 여전히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로우 키 무드의 은근히 매력적인 포인트를 더해주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이 스포티한 팬츠는 한정된 영역을 넘어 다방면으로 활용되기도 하죠. 올봄, 활동적인 무드로 가볍게 혹은 과감한 매칭의 드레스업 스타일로 취향껏 입어보세요. 바지 옆의 스트라이프 라인만 잘 보이면 됩니다.

2000년대 파티 걸, 패리스 힐튼은 이 저지 소재의 스포티한 팬츠를 입고 파티를 즐기기도 했어요. 블루 컬러에 흰색 라인이 들어간 트레이닝 팬츠에 크롭 티셔츠 한 장으로 시크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여유로우면서도 에지 넘치는 그 감성을 다시 한번 살려도 좋을 때입니다.

패리스 힐튼식의 원초적인 무드의 꾸안꾸 룩을 위해선 최소한의 스타일링을 해야해요. 선명한 옆 선이 돋보이는 트레이닝 팬츠에 단추를 한, 두개만 잠근 오버사이즈 셔츠를 루스하게 걸쳐 세련된 연출을 한 것처럼 말이죠. 볼드한 액세서리와 컬러감이 있는 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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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이 스포티한 팬츠를 입는 법은 레더 재킷과 함께 매치하는 거예요. 브라운 팬츠에 숏 재킷으로 새침하고 섹시한 무드 혹은 배기 핏의 와이드 팬츠에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쿨한 자태를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위, 셋업으로 트레이닝 룩을 갖춰 입고도 패셔너블해 보이는 이유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화려한 깃털 장식의 파티 백 덕분입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은 컬러를 활용해 통일감을 주었어요. 신발 또한 운동화가 아닌 하이힐을 신었다면 더욱 완벽한 에슬레져 드레스업이 완성되었겠죠.

왠지 우리집 옷장에도 하나쯤은 있을 법한 화이트 삼선의 블랙 트레이닝 팬츠. 스웻셔츠 대신 여성스러운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걸쳐 보세요. 클래식한 백과 로퍼까지 신어준다면 이 캐주얼한 팬츠 또한 왠지 고급스러워 보인답니다.

봄, 여름 시즌을 맞아 한층 더 밝고 화사한 민트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묵직한 저지가 아닌 가벼운 소재감 또한 눈에 띄죠. 배기 핏의 선명한 삼선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팬츠에 꽃무늬 스프링 재킷을 걸쳐 드라마틱한 룩을 선보였어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의 믹스매치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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