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 아지온의 스웨그 넘치는 매니시 패션.
칸 영화제가 한창이 요즘, 셀럽들의 칸 방문 소식과 더불어 여배우들의 레드 카페 룩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드레스들 중에 일탈을 선보인 배우가 있어요, 바로 와이드 팬츠 슈트를 입고 등장한 오데사 아지온입니다. 오프 듀티 룩에서도 힙합 무드 가득한 톰보이 스타일링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인 그녀, 칸의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했어요.

슈트에 셔츠를 입고 레드 카펫에 선 여배우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터프함 가득한 매니시 룩이 또 있었을까요?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의 단추를 하나만 여민 채 은근히 속살을 드러낸 오데사 아지온은 회색 슈트를 카리스마 넘치게 소화했어요. 청키한 메탈 벨트를 착용한 엑스트라 와이드 팬츠로 스웨그 넘치는 룩을 선보인 그녀는 블랙 오닉스가 세팅된 커다란 반지로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스포티한 선글라스 또한 다소 껄렁해 보이는 느낌으로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죠.

오데사 아지온의 슈트는 특징이 있습니다. 재킷은 통은 넓지만 길이는 짧을 것, 그리고 팬츠는 가장 넉넉한 품의 와이드 핏이라는 거에요. 키가 크지 않은 그녀의 체형을 보완하고 쿨한 무드를 연출해 줍니다. 브라운 컬러의 수트엔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슈즈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냈어요. 안경으로 지적인 터치를 더한 그녀는 다이아몬드 세팅 후프 링으로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매니시하게 소화했답니다.

늘 적절하고 패셔너블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오데사 아지온. 오프 듀티 룩에서도 매니시하고 힙한 무드를 계속됩니다. 와이드 핏의 블랙 진에 블랙 스웻셔츠를 입고 골드 메탈 벨트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스터드 장식의 숄더 백과 볼캡으로 매력적인 톰보이 패션을 선보였어요.

핀스트라이프 그레이 슈트 팬츠에 워크맨 재킷을 걸친 룩에서도 그녀가 지향하는 보이시한 매력이 드러납니다. 삐죽 나온 롱 셔츠가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룩에는 볼캡과 더불어 헤드폰 줄 또한 감각적인 스타일링 요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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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ID,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