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을 가졌다면, 두 번째 패딩은 브라운입니다

진정아

블랙보다 활용도 높은 브라운 패딩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슬슬 패딩 쇼핑을 알아보게 되죠. 가장 기본인 블랙 패딩을 이미 갖췄다면 두 번째 패딩은 브라운 컬러입니다. 무채색이라 블랙만큼 오염 걱정 없이 입기 좋은데 블랙 보다 더 다양한 컬러, 아이템과 어울려 스타일링 하기도 좋거든요. 아래에서 올 겨울을 책임 질 브라운 패딩 스타일링과 쇼핑 리스트를 만나보세요.

@double3xposure

브라운과 잘 어울리는 컬러 중 하나는 그레이 입니다. 인플루언서 리즈 블러스테인은 브라운 패딩에 회색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마치 스쿨룩 같이 귀여운 룩이 완성되었죠. 여기에 기모가 들어간 레깅스, 양말 레이어드까지 더해주면 겨울에 짧은 치마를 입어도 든든합니다.

@vivienlovrin

브라운은 톤온톤 스타일링을 하기에도 좋은 컬러입니다. 패딩 안에 이너를 모두 브라운 계열로 맞춘 뒤 버터색 백으로 포인트를 주니 전체적인 룩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네요.

@ua.lana

브라운은 레드 계열과도 찰떡 궁합을 자랑합니다. 레드 체크 재킷을 마치 스커트처럼 바지 위에 겹쳐 입으면 옷차림의 포인트는 물론이고 체온을 조금이라도 더 지킬 수 있겠죠?

@double3xposure

보이시하게 연출하는 것도 멋스럽군요. 바머 형태의 패딩 재킷에 폭이 넉넉한 코듀로이 팬츠와 로퍼 그리고 빈티지한 무드의 야구모자를 더하니 귀여운 소년 같은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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