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스틸링’ 프레스 투어에서 오스틴이 보여준 룩들
범죄 영화 ‘커트 스틸링’에서 주연을 맡은 오스틴 버틀러. 최근 영화 홍보 일정을 다니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시크한 슈트 룩부터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캐주얼룩까지. 그야말로 ‘느좋 남친룩’의 정석 같은 오스틴의 최근 룩들을 만나보세요.


넓은 라펠에 더블 브래스트 재킷 그리고 통이 넓은 팬츠까지.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슈트를 시크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한 수는 바로 늘어진 듯한 이너 티셔츠입니다. 이너까지 각진 셔츠로 갖춰 입었다면 영락없는 아저씨 슈트가 될 뻔 했는데 늘어진 티셔츠를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슈트 룩을 완성했죠.


이번엔 빈티지한 무드의 캐주얼 룩입니다. 늘어지고 찢어진 듯한 디테일이 더해진 티셔츠에 페인트가 묻은 듯한 코듀로이 팬츠로 단정한 ‘더티코어’를 보여 준 그. 허리선에서 끝나는 짧은 길이의 면 재킷으로 ‘꾸안꾸’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며칠 전 파리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는 가디건을 레이어드하는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습니다. 브라운과 좀 더 밝은 카키 컬러의 가디건 두개를 레이어링 한 것인데요. 가죽 팬츠와 함께 모던한 스타일링이 완성되었습니다.
- 사진
- Getty Images,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