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가장 깔끔하고 모던해 보이는 방법
더운 여름, 가장 클린하면서도 세련되 보이는 옷차림은 올 화이트룩이죠. 하지만 상하의를 화이트로 맞춰 입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은데요. 아래에서 이번 여름을 책임질 올 화이트룩 4가지를 만나보세요.

올 여름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슬립드레스나 스커트, 캐미솔처럼 파자마를 닮은 옷은 실외복으로서 그 어느때보다 활약이 두드러질 예정인데요. 담백하고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모델이자 배우인 브루나 마르케지니의 룩을 눈 여겨보세요. 크롭 티셔츠를 매치해 한결 가볍게 연출한 그녀. 허리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네이비 컬러의 가디건을 허리에 묶은 센스도 좋네요.

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기 전, 초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바삭한 긴팔 셔츠에 쇼츠보다는 길이가 긴 버뮤다 팬츠인데요.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룩이라 편안한 미팅자리까지 커버 가능한 룩이죠. 슈즈 또한 운동화 보다는 발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샌들힐을 선택하면 한층 모던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난닝구’ 같은 민소매 톱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방법. 바로 긴 팬츠와 입는건데요. 여기에 비율을 정리해주는 클래식한 벨트를 더하면 스타일링에 한층 힘을 더할 수 있죠. 심플한 디자인의 샌들, 약간의 주얼리를 더해주면 좀 더 정갈하고 신경 쓴 듯한 옷차림이 되고요.

켄달 제너, 제니 등 패셔니스타들이 일찌감치 챙긴 여름 액세서리가 있었으니. 바로 헤어에 연출하는 반다나 입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을 때 특히 활용도가 좋은데요.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원컬러 드레스룩에 포인트 요소로 더하기도 하고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드레스의 부담감을 덜어낼 수도 있습니다.
- 사진
- Backgrid, Getty Images, 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