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컬러를 입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부티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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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디 파르마의 부티크 카페가 리뉴얼 오픈한다. 고대 이집트 수도 멤피스의 강렬한 색채와 토템을 담아낸 특별하고도 향기로운 ‘옐로우카페’의 등장.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가 운영하는 부티크 카페가 새로운 옷을 입는다.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에 아시아 최초의 부티크 카페 ‘일 키오스케또’가 ‘옐로우카페 (YELLOW CAFE)’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에는 2022년 건축디자인(Architectural Digest)에서 선정한 인테리어 건축가 100인에 선정된 도로테 메일리슈종(Dorothée Meilichzon)이 디자인에 참여하여 고대 이집트 수도 멤피스의 강렬한 색채와 거대한 토템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옐로우 카페’에서는 커피 바 테이블을 운영하며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노트와 비슷한 커피 노트를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핸드 드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료는 물론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의 디저트 메뉴 역시 새롭게 추가된다. 디저트 브랜드 ‘우나스’가 옐로우 카페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스 케이크부터 바닐라 타르트, 초콜렛 레이어 케이크 등 다양한 신 메뉴로 카페를 찾은 고객들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물할 것.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옐로우 카페’에서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악어 가죽이 사용된 차량용 디퓨저와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구매 고객 한정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플라워 기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발 빠르게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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