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TENSOR CORE
강력한 텐서 코어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라엘의 더마쎄라 그리고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사용하고 난 뒤 피부 고민이 줄었다는 모델 한혜진. 탄탄하고 날렵한 얼굴 라인과 볼륨감 있는 피부로 카메라 앞에 선 그녀를 담았다.
Hye-jin’s Beauty Secret
한혜진의 탄력 비결이 궁금하다.
관심이다. 나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 ‘관리’라는 말은 나에게 조차 다소 부담스럽다. 최소 일주일에 두 번은 땀 흘리며 운동하고 자기 전에는 홈케어를 꼼꼼히 한다. 내 몸의 변화를 들여다보고 내가 나에게 관심을 주고 돌보는 그런 작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본인만의 특별한 관리 루틴이 있는지?
저녁을 먹고 동네를 산책하거나 스케줄이 없을 땐 등산을 간다. 움직이는 것 자체에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를 하는 편이다. 충분히 땀을 흘리고 난 뒤 집에서는 늘 홈케어에 신경 쓴다. 촬영 전날 밤에는 핸드 마사지, 수분 마스크,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꼼꼼히 관리하는데 자기 전 30분의 투자로 다음날 아침 메이크업의 만족도가 달라지니 꽤 뿌듯하다.
구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피부 관리 팁이 있다면?
탄력과 수분. 나의 홈케어 핵심은 이 두 가지다. 노화의 진행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러려니 손놓고 앉아 있고 싶지 않다. 간단한 핸드 마사지로 얼굴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고 디바이스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케어한다. 곧바로 이어 수분을 부여할 수 있는 크림 타입 마스크나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다. 마무리 역시 보습력이 좋은 크림을 눈가와 입가에 꼼꼼히 바른다.
더마쎄라의 효과를 가장 크게 느꼈을 때는 언제인지?
피부 처짐은 턱 밑 라인에서 드러나는데 이 부분에 효과가 좋다. 턱에 서 목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탄력이 생기는 게 느껴진다.
인텐시브 멀티케어에서 가장 애용하는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모드는?
인텐시브 케어 모드를 추천한다. 고주파로 피부 속 탄력을 관리하고 고농도, 기능성 에센스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팁이 있다면 크림 타입의 수분 마스크를 올린 후 알로에 젤을 덧바른다. 그리고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사용한다.
더마쎄라와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각각 어떤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케어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더마쎄라는 처진 얼굴 라인이 고민인 이들에게 그리고 인텐시브 멀티케어는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로 쿨링부터 겉 탄력, 피부 톤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케어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더마쎄라와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어떤 루틴으로 함께 사용하는지?
인텐시브 멀티케어는 나이트 케어로 격일마다 꾸준히 사용하고 더마쎄라는 일주일에 한 번씩 스페셜 케어를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한다. 특히 더마쎄라는 중요한 촬영, 일정 전에 꼭 사용한다.
더마쎄라와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함께 사용했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느꼈는지 궁금하다.
아무래도 두 기기가 각각 다른 기술력으로 탄력을 케어해 주다 보니 함께 사용하면 피부의 겉 탄력과 속 탄력을 모두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 같다. 탄력은 확실히 잡아주되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기능으로 피부 결과 피부 톤까지 정돈할 수 있어서 더마쎄라와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함께 사용하기 시작한 후로는 피부 고민들이 많이 줄었다.
- 포토그래퍼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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