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언어로 해석한 레드 테이크 오버

김민지

10월, 더블유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리노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밀란 패션위크 중 선보인 앙코라(Gucci Ancora) 패션쇼. 그는 새로운 컬러 코드, 붉은빛의 ‘Rosso Ancora’로 구찌를 물들였다. 이를 기념하며 진행한 레드 테이크 오버(Red Take over) 화보 프로젝트.  <더블유>는 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함께했다. 더블유와  리노의 언어로 해석한 구찌의 레드 테이크 오버를 공개한다.

구찌 2024 크루즈 컬렉션을 입고, 사랑의 전령사로 변한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만나보자.

패션 에디터
김민지
모델
김희준
영상
강형록
디자인
박송이
스타일리스트
서수명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이봄
세트
로하우스
어시스턴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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