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과 라도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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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가 지창욱을 브랜드 글러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지창욱과 함께 선보이는 라도의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라도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멋을 지창욱이 소개한다.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지창욱을 선정한 것. 이에 라도에서는 뉴 워치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지창욱과 함께 선보인다.

라도의 대표적인 컬렉션 중 하나인 캡틴 쿡 컬렉션에서 새롭게 출시되는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스켈레톤의 미학(The Art of Skeletonisation)이라는 모토로 내부에는 다양한 톤으로 음영 처리된 스마트한 새로운 기하학 및 구성 요소를 갖춘 새로운 라도 오토메틱 R808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또 반자성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이 장착돼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통해 후면에서도 정밀한 기계적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매혹적인 워치다.

지창욱은평소 스위스 시계에 관심이 많았다. 다양한 디자인과 매력을 가진 라도 캡틴 쿡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정말 아름다운 시계이다.”라고 말하며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을 가진 라도 시계는 매 작품마다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배우의 연기와 닮은 것 같다.  라도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제 새로운 역할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라도와의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라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행보인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선보인 소감을 전하기도. 라도는 평소 모토사이클을 즐겨 타는 지창욱과 바쁜 도심 속 나만의 취미로 휴식을 즐기는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도심 탐험가 지창욱과 라도의 시너지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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