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에서 만난 워치 신작의 트렌드 카테고리
달고나처럼
빈티지한 멋의 사각 워치들.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마더오브펄 다이얼이 고상한 소피아 스틸 워치는 돌체앤가바나 제품.
군더더기 없음의 정석.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모던 드레스 워치로 손색없는 라디오미르 쿼란타 골드테크 워치는 파네라이 제품.
농익은 레드와인이 연상되는 버건디 다이얼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1970년대 탱크 머스트 식 골드 그리드 다이얼을 사용한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풍부한 빛과 보석의 시간
값비싼 젬스톤이 빛을 발하는 주얼리 워치의 향연.
화려한 골드 장식에 루비를 세팅한 알타 오롤로제리 컬렉션 포켓 워치는 돌체앤가바나 제품.
카보숑 에메랄드와 말라카이트 다이얼의 하이 주얼리 스윙 쏘뜨와는 피아제 제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 슈발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터키석 다이얼과 사파이어 세팅의 라임라이트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는 피아제 제품.
다이아몬드와 다앙한 젬스톤이 세팅된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희귀한 옐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 주얼리 워치는 쇼파드 제품.
다이아몬드, 그레이 스피넬, 블루 투르말린 등을 세팅한 섬세한 색감의 베누아 알롱제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다이아몬드와 오닉스가 세팅된 탱크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 제
장엄한 녹색의 자연을 상기시키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 주얼리 워치는 쇼파드 제품.
힘찬 연어들처럼
대세 오브 더 대세, 새먼 컬러 다이얼의 위상.
새먼 컬러 다이얼에 플랑케 스타일 패턴을 새긴 L.U.C 1860 워치는 쇼파드 제품.
로마자 인덱스와 새먼 컬러 다이얼이 클래식한 튜더 로열 워치는 튜더 제품
플래티넘 케이스와 새먼 컬러 다이얼이 고급스러운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캔디바
이 세상 컬러는 여기 다 모여라. 기분 좋은 컬러 다이얼 모음
요일 대신 ‘Love, Hope’ 같은 단어를 표시하고, 날짜 대신 이모티콘을 표시하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 직소퍼즐 워치는 롤렉스 제품.
선명한 컬러 다이얼에 선레이 브러시 기법을 더한 까레라 데이트 36mm 워치는 태그호이어 제품.
터키석, 카닐리언 같은 자연의 결을 닮은 다이얼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 워치는 롤렉스 제품
롤렉스의 소소한 일탈, 오이스터 퍼페츄얼 버블 다이얼 워치는 롤렉스 제품
터키석, 카닐리언 같은 자연의 결을 닮은 다이얼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 워치는 롤렉스 제품
세서미 스트리트의 개구리 캐릭터 커밋과 협업한 프로파일럿 × 커밋 에디션 워치는 오리스 제품.
장인의 손 맛
섬세한 브러쉬의 끝, 툴의 끝에서 탄생하는 예술.
불투명한 에나멜과 반투명한 에나멜의 조화로 산뜻한 그러데이션을 만든 레이디 페어리 로즈 골드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에나멜 페인팅을 한겹 한겹 바르고 구운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에나멜 페인팅을 한겹 한겹 바르고 구운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에르메스 스카프에 등장하는 말을 점묘 방식으로 표현한 슬림 드 에르메스 슈발 드 레전드 워치는 에르메스 제품.
초록 동색
이제는 클래식이 된 녹색, 파란색 다이얼 워치
블루와 스틸의 매끈함 자체가 아름다운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오버시즈에 최초로 레트로그레이드를 갖춘 오버시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34.5mm 사이즈의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라임 골드 케이스와 다크 그린 다이얼의 리미티드 에디션 언베일드 타임키퍼 미네르바 워치는 몽블랑 제품.
그린 어벤추린 다이얼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 워치는 롤렉스 제품
핑크 골드 버전을 새로 추가한 피아제 폴로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워치 핑크 골드 워치는 피아제 제품.
밀덕들에게
육해공 밀리터리 덕후들을 위한 워치.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처음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오세아나 워치는 IWC 제품.
이탈리아 왕실 해군의 의뢰를 받아 탄생한 라디오미르 캘리포니아 워치는 파네라이 제품.
항공기 기체에서 영감을 얻은 다이얼과 블랙 세라믹 케이스의 파일럿 오토매틱 워치는 제니스 제품.
비움의 미학
속보이는 스켈레톤 워치의 우아한 변신.
뛰어난 젬세팅 노하우의 옥토 로마 투르비용 뤼미에르는 불가리 제품 .
비행기 모양 로터가 돋보이는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핑크 골드 케이스와 그레이 스트랩의 조합이 우아한 파샤 스켈레톤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스켈레톤 사이로 바게트 컷이 보여 더욱 독특한 구찌 25H 워치는 구찌 제품.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한 까르띠에 프리베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까멜리아 꽃을 스켈레톤화한 프리미에르 까멜리아 엑스레이 워치는 샤넬 제품.
그녀의 손목
더 얇고 더 작아진 여성 워치들.
오벌형 베누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누아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다이아몬드가 케이스 안에서 춤추는 해피스포츠 25mm 워치는 쇼파드 제품.
블랙 벨벳 스트랩이 우아한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는 샤넬 제품.
주얼리로 친숙한 뻬를리를 적용한 뻬를리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 조합의 뻬를리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걸작이로다
존재만으로 압도적인 대작 컴플리케이션의 위용.
예술적인 아르데코풍 골드 장식과 메종의 시그너처인 다축 투르비용이 결합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예술적인 아르데코풍 골드 장식과 메종의 시그너처인 다축 투르비용이 결합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미학적인 문페이즈 디스크와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항성시, 스카이 차트 등 총 11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망라한 캐비노티에 듀얼 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미학적인 문페이즈 디스크와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항성시, 스카이 차트 등 총 11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망라한 캐비노티에 듀얼 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손목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360도 회전하는 코니컬 모노볼텍스 투르비용과 스포츠카 엔진처럼 피스톤이 움직이는 터보로터 실린드리컬 오실레이팅 웨이트가 결합한 하이퍼 오롤로지를 표방하는 모노볼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로저드뷔 제품.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없애 투르비용을 더욱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 액시드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워치는 위블로 제품.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없애 투르비용을 더욱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 액시드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워치는 위블로 제품.
시크릿 워치
버튼 뒤에 비밀스레 숨어 있는 워치의 얼굴.
두 개의 벨트 모티프를 누르면 다이얼이 드러나는 루도 시크릿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18K 옐로 골드 소재 사자 버튼 뒤에 다이얼이 숨어 있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리옹 워치는 샤넬 제품.
18K 옐로 골드 소재 사자 버튼 뒤에 다이얼이 숨어 있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부통 리옹 워치는 샤넬 제품.
주얼리 모티프를 회전시키면 은밀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뻬를리 시크릿 펜던트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주얼리 모티프를 회전시키면 은밀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뻬를리 시크릿 펜던트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티타늄의 득세
소재계의 인싸로 거듭난 초경량 티타늄의 변주.
티타늄 소재로 날렵한 각을 구현한 데피 리바이벌 워치는 제니스 제품.
카본 파이퍼, 텍사리움, 블랙 도금 티타늄 같은 신소재 조합의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투르비용 풀 카본 워치는 위블로 제품.
브레이슬릿을 새틴 브러시드 가공을 하고 베젤을 무광처리한 요트-마스터 42 워치는 롤렉스 제품.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한 입체적인 디자인의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 워치는 위블로 제품.
티타늄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한층 화려해진 스퀘어 뱅 유니코 다이아몬드 워치는 위블로 제품.
광활한 우주
우주, 워치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다.
6개 젬스톤으로 천궁도를 표현한 G-타임리스 문라이트 워치는 구찌 제품.
손목에 차는 우주여행’을 모티프로 한 아쏘 쁘띠 룬 워치는 에르메스 제품.
시공간을 이동하는 픽셀 모티프의 J12 하이퍼 사이버네틱 워치는 샤넬 제품.
제랄드 젠타의 후예
전설적인 워치메이커의 족적을 따라.
제랄드 젠타표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귀환. 1970년대 인제니어 오토매틱 SL을 부활시킨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워치는 IWC 제품.
젠타 스타일을 계승하는 알파인 이글 워치는 쇼파드 제품.
제랄드 젠타 매뉴팩처를 인수한 불가리가 탄생시킨 옥토 로마 오토매틱 워치는 불가리 제품.
럭셔리 스포츠 워치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진일보.
컬렉터들이 사랑하는 글라스박스 디자인을 적용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워치는 태그호이어 제품
옥토 로마 사상 처음 선보이는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불가리 제품.
카본 섬유와 그래핀 분말을 결합한 신소재 워치의 에르메스 H08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에르메스 제품.
크로노그래프에 처음 골드 소재를 접목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골드 워치는 IWC 제품.
롤렉스의 차세대 엔진 자동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4131을 탑재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워치는 롤렉스 제품.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크로노그래프 제로 옥시젠 8000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몽블랑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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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