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결별 후 새긴 새로운 타투는?

노경언

허리에 새긴 새로운 의미

현아가 오랜 연인 던과의 결별 이후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프만 입은 채 뒷모습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한 그녀.

평소 타투를 즐기는 마니아 답게 레터링부터 컬러 타투 등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 중 눈에 띄는 건 단연 허리에 새긴 새로운 타투였다.

연인과의 헤어짐을 뒤로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걸까?

팬들은 그녀의 포스팅에 수많은 응원의 댓글과 현아만이 할 수 있는 파격적인 시도에 엄지척 이모티콘을 날렸고, 포미닛으로 함께 활동했던 권소현 역시 ‘와우’라는 반응을 보이며 오랜만에 현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현아와 던이 헤어졌다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hyunah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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