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게 흐르는 이지아의 시간

W

이탤리언 워치메이커 파네라이의 신작, 기존 루미노르 두에 라인에 최초로 문페이즈를 탑재한 여성용 워치 ‘루미노르 두에 루나(Luminor Due Luna)’ 워치가 배우 이지아와 만났다. 신비롭게 빛나는 문페이즈의 달처럼 고요하고 우아하게 흐르는 이지아의 시간.

집업 재킷, 드레스는 아크리스 제품.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은 공통적으로 38mm 사이즈, 크라운 브리지 레버, 30m 방수 기능이 특징으로 다이버 워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얇고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블루 선-브러시드 샌드위치 다이얼, 24캐럿 달 모양이 회전하는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블루 악어 스트랩 루미노르 두에 루나 워치는 Panerai 제품.

실키한 드레스는 로로 피아나 제품.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웨어는 물론 드레스업에도 잘 어울리는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은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골드테크 베젤과 녹색 악어 스트랩이 감각적인 조화를 이룬 루미노르 두에 루나 골드테크 워치는 Panerai 제품.

튜브톱 드레스는 스포트막스 제품.

파네라이의 18K 레드 골드인 골드테크™ 케이스, 은은한 빛의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이 고급스러운 버전.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인덱스가 특징인 루미노르 두에 루나 골드테크 워치는 Panerai 제품.

핀턱 셔츠, 팬츠는 로로 피아나 제품.

루미노르 두에 루나 워치는 뚜렷한 미적 감수성과 로맨틱한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으로 여성의 우아한 시간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화이트 선-브러시드 다이얼, 핑크 악어 스트랩이 여성스러운 루미노르 두에 루나 워치는 Panerai 제품.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윤지용
스타일리스트
김명희
헤어
손혜진
메이크업
이명선
어시스턴트
김하은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