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점성가 수전 밀러가 전하는 5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를 확인하세요!
ARIES 03.21 – 04.19
양자리│일요일, 멋진 선물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화요일도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으니 기억해두고요. 삶을 풍성히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당신의 세계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별한 프로젝트와 야망이 마침내 결실로 이어질 것 같아요.
TAURUS 04.20 – 05.20
황소자리│일요일에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하길 바라면서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가족과 친구들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응원과 지지를 느낄 수 있을 거고요.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먼저 당신의 직감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이 좋겠어요.
GEMINI 05.21 – 06.21
쌍둥이자리│친구를 통해 아주 멋진 기회를 얻게 될 것 같아요. 일요일은 가족과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이상적인 날이에요. 화요일에는 진심을 확실히 말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뱉은 말로 인해 괴로워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CANCER 06.22 – 07.22
게자리│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어려운 관계로 인한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주에 커리어 방향이 명확해질 것 같아요. 화요일에는 우주의 기운이 당신의 직업적 야망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 같고요. 얼마나 뛰어난 인재인지를 세상에 보여줄 멋진 기회가 될지도 몰라요.
LEO 07.23 – 08.22
사자자리│이번 주는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마주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일요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호화로운 점심을 준비하기 좋은 날이에요. 화요일에는 여행의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어요.
VIRGO 08.23 – 09.22
처녀자리│사랑하는 사람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한 주가 될 것 같네요. 일요일에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누군가가 나타날지도 몰라요. 과거에서 벗어나 앞으로 만나게 될 인연들과 기회에 집중할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어요. 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것 같네요.
LIBRA 09.23 – 10.22
천칭자리│사랑과 우정이 중심에 자리하는 주입니다. 일요일은 동료들과 어울리거나 파트너와의 재결합을 생각해보기에 이상적인 날이에요. 특별한 사람을 찾고 있는 싱글이라면 사랑운이 따라줄 것 같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SCORPIO 10.23 – 11.21
전갈자리│건강과 웰빙에 집중하는 시기가 될 것 같아요. 따스한 기운이 가득한 일요일에는 어머니와 스파를 예약해 함께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긍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 주로, 스트레스는 낮추고 행복감은 높이는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SAGITTARIUS 11.22 – 12.21
사수자리│창의력이 높아지는 시기네요. 화요일부터 다양한 아이디어가 풍성히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시기를 활용하여 어떤 표현 방식이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데 가장 적합하고 유용할지, 충분히 시간을 들여 결정하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CAPRICORN 12.22 – 01.19
염소자리│가정에 행복한 소식이 찾아올 수 있어요. 어버이날인 일요일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좋은 시간을 공유하고, 멋지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에 이상적입니다. 형제, 자매 혹은 친척, 이웃과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순조롭게 잘 풀려갈 것 같으니 기대해 보세요.
AQUARIUS 01.20 – 02.18
물병자리│아이디어에 대한 확신과 열정적인 태도가 타인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 같네요. 일요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좋아요. 특히 화요일에 청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생각이 떠오를 것 같아요.
PISCES 02.19-03.20
물고기자리│로맨틱한 한 주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일요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스파, 커플 마사지, 고급 레스토랑 등 모두 좋은 선택이 되어 줄 겁니다. 화요일은 재정운이 좋은 날입니다. 당신의 재능이 승진에 도움되는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 같아요.
- 글
- Susan Mil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