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장진영

흙 한 줌과 새싹, 봄의 빛.

땅의 기운

만물이 소생하는 흙 한 줌의 위대함. 레트로 룩에 어울릴 생로랑의 하바나 선글라스, 대나무 소재 손잡이가 오리엔탈 무드를 더하는 구찌의 뱀부 1947 점보 GG 미니 백, 손잡이에 아이코닉한 스터드를 장식한 우븐 패브릭 소재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크로셰 쇼퍼백, 푸른 빛깔의 카보숑 스톤 장식이 청량함을 자아내는 에트로의 크라운 미 샌들까지, 브라운 컬러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생로랑 하바나 선글라스
5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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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점보 GG 미니백
2백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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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가라바니 크로셰 플랫 쇼퍼백
2백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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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크라운 미 샌들
1백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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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힘

언 땅을 녹이고 움트는 새싹의 힘. 날렵한 디자인과 네온 컬러가 눈길을 끄는 루이 비통의 러너 태틱 스니커즈, 초경량 러버솔을 덧대 착화감이 편안한 디올의 B30 로우톱 스니커즈, 비치웨어에 더 없이 어울릴 마르니의 트로피칼리아 서머 백, 목에 걸어 작은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은 아르켓의 레더 코인 파우치. 풀빛을 닮은 그린 컬러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루이 비통 LV 러너 태틱 스니커즈
1백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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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B30 스니커즈
1백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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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트로피칼리아 서머 백
8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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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켓 레더 코인 파우치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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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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