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을 위해 매혹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의 8가지 컬러 가죽 스트랩을 선보인 론진의 돌체 비타 워치.
1920년대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직사각형 케이스를 선보이는 ‘론진 돌체비타(Longines DolceVita)’ 워치. 이탈리아 특유의 달콤한 인생을 향한 찬사를 감각적으로 담은 이 상징적인 디자인의 여성 워치가 새로운 컬러 팔레트의 스트랩을 통해 그 미학적 영역을 확장했다. 고급스러운 화이트와 골드 브라운, 그리고 블루의 기본 가죽 스트랩에서 나아가 오직 한국 여성들을 위해 선보인 8가지 다채로운 색감의 리미티드 에디션 스트랩을 선보인 것. 모든 워치에는 퀵 스위치 시스템이 탑재되어 간편하게 그 날의 룩에 어울리는 최상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다.
여성용 돌체비타 워치와 컬러풀한 스트랩은 모두 론진(Longines) 제품.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30미터 방수 기능을 갖췄다. 스틸 워치는 1백70만원,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는 4~5백만원대.
- 패션 에디터
- 박연경
- 영상
- 방은진(Film by Team)
- 모델
- 임효진(Morph)
- 헤어
- 김귀애
- 메이크업
- 이영
- 세트
- 유여정
- 사진
- COURTESY OF LONGINES
- 론진
- 02-3479-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