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 데바 카셀이 돌체 샤인 캠페인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돌체앤가바나의 새 향수, 돌체 샤인 캠페인에 등장한 소녀, 짙은 흑발과 고혹적인 눈이 누군가를 떠올리게 된다.
주인공은 바로 데바 카셀.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받은 그녀가 드디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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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돋보이는 엄청난 비율, 데바는 171cm인 모니카 벨루치보다도 큰 키로 화제다. 환하게 웃는 모습은 아직 앳되기만 한 그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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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양정윤
- 사진
- GETTYIMAGESKOREA, splashnews, Instagram @d.casseluxx